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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부터 집에 PC가 있어서 PC를 빨리 접했습니다
주용도는 게임이었고 게임하면서 익힌 컴퓨터 능력으로 영화나 만화도 찾아보구요
근데 거의 다 영어였어요
어릴 때 하던 게임은 DOS게임이라 명령어부터 영어였고
이름도 영어 내용도 당연히 영어구요
그렇게 좀 커서 시작한 스타크래프트도 영어였는데
한스타라고 스타크래프트 한글판 같은게 나왔어요
한글로 나오니까 반갑고 편하고 좋더라구요
애네가 뭐라 그러는지 하나도 몰랐는데, 영어도 몰라서 얘가 이름이 뭔지도 몰랐는데
한글로 나오니까 이름도 알구요
그러다 디아블로2라는
많은 남자들의 인생의 일부를 차지하는 게임을 접했는데 이거도 한글이 되더라구요
국산 온라인게임들도 많이 나오고, 한글로 된 게임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해외게임에서 한국이, 한글이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언어설정 한글이 아닌, 한국에 대한 무언가가 나오는 경우요
(KOF 한국팀 이 정도..?)
저도 게임을 안하다가 오버워치라는 블리자드 게임을 유행이 식어갈 쯤 시작하게 됐는데
오버워치는 어떤 악당들이 일으킨 전쟁을
영웅들이 맞서 싸우며 자신의 조국 등을 지키는 뭐 그런 스토리에요
블리자드 게임 치고 밝은 분위기구요
근데 여기 한국 캐릭터 D.VA라는 친구가 나오는데
최근에 이 친구에 대한 짤막한 영상이 나오고 신맵으로 부산이 나왔어요
(D.VA의 파일럿 송하나의 출생지가 부산이라는 설정)
그 전에, 8월에 이벤트 아케이드 맵으로 부산이 나왔는데

부산 가면 산에 건물이 박혀 있는 느낌이 드는 곳들이 있는데
그런 곳을 표현한건가 싶긴 한데 좀 허접하죠
그러다 제대로 맵이 공개됐는데
위는 용궁사를 보고 감명받아 만든 '사찰'이라는 맵이고
아래는 부산역이 있는 시내인데
오버워치라는 게임이 미래의 설정이라 부산 느낌은 좀 없는 것 같긴 해요

그리고 새로운 스킨을 만들어줬는데
나노콜라 라고 적혀있어요
저게 스토리상에서 저 여자캐릭터가 광고하는 음료 같은건데
메카 마빡에 크게 써놨네요
이쁘진 않은데
이렇게 뭔가 한글로 크게 박혀있는걸 잘 못봤어서 좀 색다른 느낌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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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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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디바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오버워치가 현대 한국의 이미지를 정말 잘 표현해줬다고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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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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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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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약간 낫긴 합니당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