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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퇴사를 못해서 이직을 못하구요..
월급 :
월급은 사실 여기보다 절반수준인데.. 제가 돈욕심은 크게 없어서 상관없는듯 합니다.
대신
시간 :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엄청 많이 생겨요.
대신 이직하는곳을가면 크리티컬한 문제가 없다면 뭐 칼퇴도 가능하죠 ㅋ ㅋ ㅋ
거리 :
지금 출근지 절반 정도 거리인데
주차가 안됩니다 . 버스타고 다녀야되요. 걸어다녀도 1시간이면..
덕분에 운동하면되죠 .
사람 :
혼자 일합니다. ㄷ ㄷ ㄷ
이직하는곳의 업종은 건물 관리 입니다.
도배장판전등 교체 등등 하는거면되구요 월세랑 관리비 받음되는일입니다. ㅋ ㅋ
가야할까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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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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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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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가 중요할듯한데 여길 어떻게 나가 야 할지도 고민이네요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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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개발자 아니셨어요??? 뭔가 업종이 변경된듯한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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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발자 입니다. ㅋ ㅋ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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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업종변경하시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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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심하면 노답이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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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까지 키우면 돈 욕심이 아니라 살아가는데 필요한 만큼의 금액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거 같은데, 문맥상 그 금액은 넘어선거 같으니 무엇에 더 가치를 두느냐겠네요. 메뉴님보니 블로그나 부수익도 있으신거 같으니 나중에 돈 필요하면 그쪽에 더 시간 할애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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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입은 하루 1$ 정도 됩니다. 이미 많이 벌어둔것같아요 . 이직하면 블로그 수입이 일 10$ 까진 올라갈듯 합니다.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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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