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개구리님의 댓글

 

개굴개굴개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9-22 11:14

저도 조만간 보러갈건데 기저귀차고가야겠네요

저도 조만간 보러갈건데 기저귀차고가야겠네요

켤레님의 댓글

 

켤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9-22 12:15

깜짝 깜짝 놀래키는 영화인데 피곤했는지 너무 졸려서 좀 졸았습니다. 공포도 졸음은 못이기네요. 주변 학생들 놀라는 소리에 가끔 깨곤 했는데 ㅎㅎ
전 곤지암류가 더 취향인가봐요.

명당은 중반까지는 좋은데 실제역사를 아는 입장이라 뒷부분에 몰입이 되지 않았어요. 영화는 영화로 봐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임금이 숙부인 흥선을 삼촌이라 부르는 것도 아무래도 이해가 안되고요.

깜짝 깜짝 놀래키는 영화인데 피곤했는지 너무 졸려서 좀 졸았습니다. 공포도 졸음은 못이기네요. 주변 학생들 놀라는 소리에 가끔 깨곤 했는데 ㅎㅎ 전 곤지암류가 더 취향인가봐요. 명당은 중반까지는 좋은데 실제역사를 아는 입장이라 뒷부분에 몰입이 되지 않았어요. 영화는 영화로 봐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임금이 숙부인 흥선을 삼촌이라 부르는 것도 아무래도 이해가 안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