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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있네요~ 아내·자녀 갈등에 호흡기 못 뗀 60대, 사전의향서만 썼어도..
아므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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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12 09:31:48 조회: 37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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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8개월, 웰다잉 확산 , 마지막 선택 돕는 사전의향서 

아내 "남편 끝까지 포기 못한다" 자녀 "편히 보내드리자" 갈등 많아 
건강할 때 미리 쓰면 고통 덜 받아 

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사전연명의료상담센터. 
“연명의료 중단은 임종이 다가올 때 불필요한 치료를 받지않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유경 상담사)
“예, 그것 하려고 일부러 성남에서 전철 타고 왔죠. 뭘 하면 되나요.”(79세 송인자 할머니)
“이 서류(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사인하면 돼요. 심폐소생술·인공호흡기·혈액투석·항암제 투여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겁니다.”(유경)
“어려운 지경에 닥치면 자식에게 걸림돌이 되기 싫어요. 품위있게 모습으로 맞이하고 싶어요.”(송 할머니)

이날 센터에는 노인 6~7명이 상담에 여념이 없다. 3명의 상담사가 일손이 부족해 일부는 대기했다. 사전의향서와 연명의료 중단 제도를 설명한다. 어르신들은 웰다잉(Well dying) 의지가 강했다. 

 

 

 

 

원본: https://news.joins.com/article/23040858 

 

 

 

 

불과 1년전에 할머니께서 암 투병생활을 하시고 힘겹게 버텨가는 모습, 그 옆에 간호하며 매일 같이 우시던 어머니 생각하니 정말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끼리 잘 이야기해서 사전연명의향서 쓰러가야겠어요

 

다들 꼭 한번씩 읽어보시길..!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연명치료 중단이 법적으로 되야 됩니다

    1 0

얼마전 장인어른께서 돌아가셨고, 연명치료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막상 임종에 가까워지니 괜히 했나.. 조금이라도 더 옆에서 볼 수 있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시는 볼 수 없는것과, 그렇게라도 볼 수 있는 것에서 참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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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먹먹하네요..가장 중요한건 본인 의사겠지요...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곳 가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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