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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때문에 괴로워요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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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17 00:43:14 조회: 1,707  /  추천: 9  /  반대: 0  /  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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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윗집 아주머니께서 손주를 1년만 키워주시기로 했다고 이야기하시 더라고요 뛸수있다고..
저도 애키워 봤고해서 그러냐고 하고 말았는데..
뛰는게 너무 심한거에요..아침7시부터 뛰고 밤에는 10시넘어서도 막 뛰어서 몇번 인터폰 하고 했는데.. 올 6월경에 경비실에 인터폰하고 난 다음날 집에찾아와서 다시 자기네집 아니라고 손주 이제 집에보냈다는거에요.
그러더니 저보러 예민한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자기네는 인터폰때문에 로이로제 걸릴것 같다고요..ㅡㅡ;; 그 후로 한동안 잠잠한거 같더니 8월부터 또 뛰는소리나 아이가 소리지르는등...바닥에 뭘막 찍는소리부터 강도가 점점 심해지는거에요..
손주 보냈다더니 다시 봐주시는건지 어린이집 차태워 보내시고 손잡고 다니시는게 보이는거에요..그러더니 마주치니 멋쩍게 웃으시더라고요..ㅡㅡ;; 주말에도 아침 7시부터 뛰고 밤에도 쿵쿵..참다참다 지난주에 인터폰 한번 하니 조용 하더라고요..그런데 오늘은 저녁 9시부터 쿵쿵대더니 10시넘어서도 계속 뛰고 급기야 11시에 인터폰 하니 그 아주머니 막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그리고도 12시까지 뛰는소리 들리더니 이제 조용하네요.
윗집 아주머니 크게 소리치는 소리나 뛰는소리나 같은집인데 자기집 아닌것처럼 하는 태도에 너무 화가나네요..지난번에 본인 자고 있었다고 하길래 혹시나 밖어서 보니 불도 훤하게 켜져있고... 정말 이웃간에 얼굴 붉히고 싶지 않은데요.
10시 이후로 뛰는건 정말 못참겠네요..저희집 아이들이 10시 이후에 자거든요..
정말 밤에만이라도 조용했음..제발 애 뛸때 아랫집 한번만 신경 써줬음 하는 바램이네요..많이 참았거든요..인터폰도 정말 자주 한것도 아니고 이때까지 총 6번(6월전에 4번,8월부터 참다가 10월들어서 2번)인가 한듯요.. 거의 2년이 다되가는데 많이 참았거든요..그런데 이야기를 안하면 더뛰고 하면 기분나쁘다고 하고..그럼 저희는 그냥 참고 살아야하는건가요? 저희가 너무 한건가요?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너무너무 공감되고 기분도 어떠실지 이해됩니다..
윗집사는사람들 둔한편이거나 꼭대기층일경우에는 아래층이 얼마나 피해보는지 알지못해요
백날 떠들어봐야 아무소용없고.. 몇번 찾아가고 인터폰 하다보면 자기네들이 더 성질을 냅니다
그만좀 연락하라고 그만좀 찾아오라고.. 죄송하다는 말은 절대 하지않아요.
예민한 아래층이 잘못이랍니다..
저같은경우는 전세집이었는데 자기네는 자가니깐 이사못가니깐 아래층인 당신네들이 이사가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저도 방법을 찾지못했는데.. 그냥 기다리다보니 알아서 이사가더라고요..
머라 드릴말씀이없네요.. 저도 같은 입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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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층간소음은 답이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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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대해 많은 경험글을 읽어봤는데..
윗집이 개념없으면 나아지지않는거같더라구요..
정말 티비에 나오는 극단적인 그런 사건들도 한편으로는 이해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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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그래도 많이 참고있는데..ㅜㅜ

    1 0

저도 결혼전엔 윗집 밤늦게 청소기돌리고
결혼후에는 옆집개가 시끄럽네여..

진짜 몰상식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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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안통하는 사람들이에요..자기들 생각만하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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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지는 윗집은 거의 없어요. 저는 경찰불러도 안나아지고 쫓아 올라가도 나아지는게 없어서
그냥 우퍼사서 티비랑 연결해서 달고 살았어요. 쿵쿵거리면 같이 소리 높이고.
많이 답답하실텐데 ㅠㅠㅠㅠ 에휴 힘내세요

    2 0

네~~감사해요..

    0 0

비매너이긴 하지만 밑의층 사람은 괴로우니깐 반격을 바로바로 하세요.
눈은 눈 이에는 이가 무개념사람에게는 나을수도 있습니다.
우퍼신공이나 (구글에 검색하면 자세히 나옴)  폼롤러로 천장치기 ( 요가할때 까는 매트 같은거/ 길어서 책상이나 의자 밟고 안쳐도 됨)  하다못해 화장지 롤 (24~30롤 전체 비닐 감싸진거)  천장에 약간 치는거 못참겠으면 해보세요.
위에도 소리가 나긴 날겁니다.

p.s: 아니면 고무망치라고 생활마트나 다이소에 팝니다. 다만 이건 세게 치면 천장 찢어지거나 구멍날 수 있음

    2 0

요가매트로 한번 쳐봐야겠어요..좋은정보 감사해요~^^

    0 0

우퍼 추천
뭐하러 참고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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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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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판해야 좀 나아지더군요. 몇 번 쌍욕까지 칠 상황까지 갔습니다.
찾아 올라가면 문 안열어주고, 몇 번 또 찾아가면 자기들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우리도 예민한거 아니냐고 자기들 아니라고 그래놓고 시끄러울 때 찾아 올라가니 자기 아들 3시간 전부터 공부중이라고 그래놓고 애새끼 뒤에서 계속 뛰어다니더군요. 뒤에 뛰어 다니는거 봐라 그러니...
자기 눈으로 보고도 어디 뛰어나니냐면서 사람 앞에 세워놓고 우습게 알더군요. 결국 쌍욕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매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그 집 쳐다보고 바깥양반도 쳐다 보길래 피할때 까지 쳐다 봤네요. ㅋㅋ
이것뿐 아니라 같은 라인 어울려 다니던 아줌씨 3~4명 있었는데 어느 순간 따돌림 당하더니 이사가더군요.

윗집 할매가 인터폰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것 같다고 할 때 똑같이 얘기 하지시 그랬어요.
인터폰이 그렇던가요?  주기적인 층간 소음 때문에 난 미쳐버릴거 같다고...
예민한게 아니라 윗층에서 예민한게 만들었다고...
유투버 정호씨가 생각나네요. 윗집에 층간 소음 심해서 찾아가니 어쩌라고 그래서
몇 달 뒤에 그 집 위층 집으로 이사해 버리더군요. ㅋㅋㅋ
일부러 층간 소음 만들어서 아랫집이 찾아오니 자기 기억 안나냐고 예전 아랫집이라고 똑같이 반응해주던 영상이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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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생하셨겠어요..에휴..정말 층간소음 없는곳에서 살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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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시는거나 낮시간에 집에 안계시면  천장스피커 달아서 야동풀볼륨틀기 추천드립니다

주말에 어디 1박할때 틀어놓고 나가는것도 효과 좋구요
 

원래 역지사지가 안되면 이해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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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 좀 준비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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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결이안되서 경비실에 소리날때마다 전화했더니 조금 조용해지긴했는데...
최상층으로 이사가기전까진 힘들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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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전화하니 오히려 더 성질내더라고요..
적반하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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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돌아이 윗집 때문에 몇 년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치밀어오르고(사람을 증오하게 되는...) 고생하다가 결국...
맨 윗 층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여름, 겨울에 조금 더 덥고 춥지만 세상이 너무나 평온해지더라구요.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되시면 여러모로 번거로우시겠지만 최상층으로 이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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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방법 밖에 없는건가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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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은 말로 안통하면 나 미친놈이야가 답이네요.. 근본적인 원인은 시공사에 있지만 이게 참.. 개인대 개인으로 해결해야하니 답이 없어요. 그냥 우퍼스피커 하나 사셔서 떠들면 같이 역으로 어택해야합니다. 그래서 조심 안하면 내가 피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야해요. 제 친구가 교대근무해서 오전에 들어와서 자는데 윗층에서 엄청 시끄럽게 뛰고 난리 쳐서 한마디 했는데 애들이 뛸 수도 있지 너무한거 아니냐고 자기 집에서 뛰지도 못하냐고 역으로 화내고 예민하다 정신과 가봐라 이 정도 소음은 정상이다 이러면서 층간소음으로 엄청 싸우다가  우퍼로 귀신소리 틀고 비명소리 틀고 뭐라고 하면 똑같이 영화보는데 너무 예민한거 아니신가요? 내집에서 영화도 못보나 이러면서 3일 시전하니까
윗집에서 자기도 조심할테니까 조용히 좀 해달라구 빌더군요. 저런 사람들은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1 0

그러니까요..입장이 바뀌면 할말이 없겠죠..
요즘 정말 뻔뻔한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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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정말 겪어본 사람만 알지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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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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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특수직?에 종사하는분입니다(...)싸우기전에 아침에 짐옮기느라 쿵쿵 밤에 들어올때 짐옮기느라 쿵쿵 열받았었네요
거기에 명절,연휴때 가족들이 오는지 유난히 쾅쾅..애는 여아라 콩콩거리는데 몇몇 어른들이 뒤꿈치로 찍으며다니는...딱들어도 차이를 아는데 어른이 쿵쿵다니는 소리를요.
그러면서 자기들아니라고 애가 몇번 뛰는건데 그리 예민하냐고...들어와보라고..어이가없어서... 적반하장,개념없는 그분들과 두번정도싸우고나니 조심하는 느낌이 조금드네요
윗집 개념없으면 대판 싸우는게 미친*이라고 보이더라도 그게 층간소음 어느정도 도움되는게사실입니다..안타깝죠.
저흰 이전엔 그쪽에서 친하게지내려고해서 장단만 맞췄었습니다.지금있는곳오기전이 경험도있고 제가남자라그런지 그런거 별로더라구요 할말도없는데 괜히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뻘쭘?하고...
다른분들 경험글보면 오히려 좋게끝내려하면 더하면더했지 나아지지않습니다.올해는 저도 마음좀내려놓고 조금참아서그런지,저쪽도 조심해서 잘넘긴것같은데 언젠가 또올라갈날있겠죠.그땐 전에 원한바와같이 해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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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대한 좋게 해결하려고 했는데 배려해줄필요를 못느끼네요..저만 손해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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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달리고 있어요 걍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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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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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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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배려를 할필요가 없는사람 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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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스트레스가 상당하지요...
민감한 단계를 넘어선 극한의 인내를 요구하는
스트레스...충분히 공감합니다...
이사가는것...아님...친하게 지내는 방법이 그나마 좀 소음을 완화 시킬수 있더라고요...
잘 해결 되셨음 하네요...
가와이이님
아이들 키우시는 입장에서 말씀 하시면
어느정도는 넘어 가실듯 한데...
너무 힘드신거 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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