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10-22 21:12:11 조회: 1,07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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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좌석이라 해서 자신의 좌석으로 종이티켓이나 모바일티켓에 나온 바코드를 찍으면 펼쳐진다네요
앞으론 관 입구에서 안내하던 인원도 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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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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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데 잘 찍힐까요? 영화 늦게 들어와서 바코드 찍는다고 주변사람 방해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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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관 앞에 기기가 있는 것 같아요 입구에서 바코드찍고 자기 좌석 찾아가면 시트가 내려가있는 것 같습니다. 용산이나 건대입구에 지금하고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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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없을때도 다른좌석 못보는것은 불합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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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에 가격 차등을 두면서 생긴거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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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표안내 없는 곳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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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표 파는 것을 매점에서 할 수 있게 바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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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상대하려면 알바만 고생이겠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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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인기사용을 도와주는 알바생이 상주하고 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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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에서 영화봤는데 따로 안찍고 들어갔는데 옆자리로 옮기고싶어서 한칸 움직이니 안 펴지더라고요.. 자동으로 예매된 좌석만 펼쳐치게 풀려있는 시스템인가 생각했는데 끝나고 한번 내려보니 그땐 되더라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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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한 정보가 없네요 ㅎㅎ 테스트 중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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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은 개인이 뭘 해야하는건 없었고 중앙통제시스템 같아서 넘 신기하다 하고 왔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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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도 기술의 발전에 바뀌어가는구나~ 하네요. 좌석별 금액이 틀리다보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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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석도 이걸로 해야됨 무슨 여성전용석이 되버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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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놓고 가격올리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