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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이 있어서 3개월에 한번씩 대학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닙니다.
최소한 4년이상은 고정적으로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사실 온몸이 종합병원이라 다닐곳은 많은데 돈도 없기도 하고 ..
이리저리 인생이 꼬일데로 꼬이고 거지인생이라 거의 반포기 하고 하루살이 처럼 살고 있어요.
그중에 1개의 진료과는 안다니면 비참하게 죽을꺼 같아서 일단 그냥 이것만 다닙니다.
대학병원 앞에 약국이 무려 7~8개가 줄줄이 붙어있지요.
그냥 그중에서 아무데나 한군데 고정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어요
처음에 병원다닐때 그중에 2,3군데 다녀보다가 약말고 의료용품도 사야해서 원하는 소모품이 있기에
그냥 다니게 되었어요
아무튼 먼가 항상 일처리가 좀 마음에 안들었어요.
뭔가 건성건성 하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들었어요.
복약지도도 없고, 뭘 물어보면 잘 모르고.. 약사 맞나? 싶은 생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냥 황당해서 이젠 그냥 처방전주고 돈내고 그냥 옵니다.
어느 순간부터 헛소리 하면 제가 알아서 이게이게 맞는건데요?
라고 하면 제 말이 맞으니깐 암말 안하고 제말대로 주고요..ㅋㅋ 황당합니다.
장사는 드럽게 잘되죠. 대학병원 앞이니깐요.
아무튼 좀 이상하게 심기를 건드리는게 있었는데..
그냥 약만 타오면 되고, 의료용품이야 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제가 직접 제몸에 쓰는거니
제가 더 잘 아니깐 상관없다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고 항상 넘어갔죠
오늘도 3개월만에 가서 약을 112일치를 타왔는데 .. 워낙 성격이 꼼꼼한탓도 있고
신뢰를 안주는 행동을 해왔기에 112개 약봉투 갯수 맞나 생각없이 쭈욱 확인해 보던중에
약봉지 1개에 2알씩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그중에서 1개가 약이 1개가 빠져있네요
뭐 그거 하루치 덜받고 돈낸거야 1~2천원밖에 더되겠어요.
실수할수도 있죠.
근데 평소에 좀 마음에 안든게 많았던지라 이상하게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평상시에 그따위로 하더니.. 이것하나 제대로 못주나 생각이 듭니다.
집앞도 아니고 그거 1알 누락된걸 타자고 제 잘못도 아닌데 거길 갈 이유는 없는거 같고,
그렇다고 약 한봉지를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는것도 웃긴거 같고.. 가만히 있자니 짜증나고요
평상시에 마음에 안들었던지라 별거 아닌거 같은데 굉장히 짜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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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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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로 가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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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오늘 진심 너무 짜증이나서..앞으로 다른곳으로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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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짜증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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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도 아무 상관없는건데, 그냥 괘씸죄가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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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 병원 앞 약국 안 가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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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가는 병원앞에도 4개있는데 두번씩 가보고 가장 친절한곳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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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서 그런것 같아요. 작은건데도 이게 한두번이 아니니 속이 상하신거죠~ 한번 다른 약국으로 바꿔 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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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들이 친절해야 하는데 너무 많이 오다 보니 거만해 진것 같네요 다른곳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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