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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열흘 전부터 택배를 계속 문 앞에 두고 벨도 누르지 않고 그냥 가셔서 문자로 바쁘신 거는 이해되지만 벨은 눌러 달라고 문자를 보내니
택배 기사에게 연락이 왔는데 자기는 벨 항상 눌렀다고 우기더군요 일단 말 싸움을 하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알겠다고 했고 택배 기사도 앞으로 벨 누르는 거 신경 써주신다고 하셔서 그냥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그리고 몇 일 후 택배가 올게 있어 기다리는데 띵동띵똥 띵동띵동 쿵쿵 띵동띵동 문 열어보니 후다닥 가셨더군요
신경 써주신 것 같긴 한데 먼가 벨 소리에 감정을 느껴진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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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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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벨한번 누르고 문앞에 두고 가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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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사님은 전화도 주고 문자도 남겨 주셨는데 새로 오신 분은 언제부터 연락이나 문자도 없고 그냥 문 앞에 두어서 참다가 이번에 문자를 보냈는데 이리 반응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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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사님은 진짜 친절했는데 다른분으로 교체 되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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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기사분도 벨도 안누르고, 도착했다 문자도 안보내줍니다. 그래서 집에 가보면 문앞에 택배 와있을때도 있고, 집에 있다가 외출하려고 문 열어보면 앞에 택배가 있을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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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어요 쓰레기 버리려 갈려고 문 열면 택배가 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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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체마다 기사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대한통운이 70-80% 차지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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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좋아보여요 전 문자도 안오고 그냥 덩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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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거 알고 서로 이해해 주고 있지만 언제부터 집앞에 던져 놓고 벨도 안 누르고 연락 안 주는게 당연시 됐는지 택배기사 바뀌고 저도 불만이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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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이번에 이야기 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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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가 생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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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하지만 최소한의 선이라는게 있는데 그것마저 인지키며 스피드만 중시하며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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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경우 엘리베이터를 잡아두고 물건 배달하고 바로 타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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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2층이예요 입구도 바로 도로이고 차가 많이 안다녀 비상등켜고 널널이 줄수 있는 환경이예요 지금 하나 신경쓰이는게 창문으로 택배차 오는거 봤는데 뒷문 열고 들어가서 박스를 그냥 바닥으로 던져서 좀 신경쓰이네요 전자제품 배송올때는 좀 당부해 놓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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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톡으로 알림문자오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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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택배기사님이 배송할땐 왔는데 다른분 오고는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앱 설치해서 모니터링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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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배달오는 택배기사가 냉동식품 조차도 문앞에 던지고 연락도 없이 가서 다음날 외출하면서 발견했던적도 있었습니다...그에 비해 같은 택배사인데 사무실로 오는분은 부재시 어디에 놔두라고 하면 사진까지 찍어서 꼬박꼬박 보내는 분도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