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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잡담) 아빠란건 ... 어른이 된다는건
 
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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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27 02:08:49 조회: 1,710  /  추천: 35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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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힘들어요
지금의 돈도 미래의 돈도(자. 술먹은사람은 역시 ㅋ)
걱정해야하고... 사실..

토요일날 운전하다.. 연석을 박았었죠
아내가 눈 많이 오는데 운전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들기름을 짜면 어머니에게 가져다드려야하고
들기름 가져드릴 일요일...
어머니가 외식을 안하시는데 11번가 쿠폰 11월 만료라..
써야하고 sk vip할인 받으니까 아웃백갑시다 했는데
(절대 안가실 스타일..) 근데 금요일날 가신다해서..

꼭 기름을 짜야 어머니가 생애최초 아웃백에 가신다
라 생각해서 급하게 가다가 하필 펑펑 눈오는데..
연석을 박으니.. 차가 틀어졌어요 .. 몸도 다치고
(엉덩이가 아파요 ..) 근데 토요일날 사고났다고 하면
아내에게 혼날까바(?) 사고 이야기 안하고...

일요일날 즐겁게 아웃백에사 처음으로 어머니와
스테이크를 먹었네요... 그래서 내일.. 아침에
차 점검 받으려고 회사에 이야기 해서 다녀오기러 한김에
한잔 했습니다..

다쳤는데 다쳤다 못하고...하는 제모습이 웃기긴 한데..
그래도 어머니도 처음으로 같이 고기도 썰고
아내에게 쌔거를 사준적이 없어서 미안했는데 바라는
차는 아니지만 새차사게 생겼어요(할부예정 ㅋㅌ)

새차 구입후 당분간 타야하니 아침이 되면 점검 받으라
갈껍니다... 그리고... 차 살 준비 해야죠..
회사에 점검 받으러 간다 이야기 했어요

술먹고 두서없는 푸념이지만 힘들긴 해도...
그래도.. 즐거워요. .. 글 올리고 괜히 썼다 생각했서
지워도.. 이해바랍니다 ... 자야겠습니다...

추천 35 반대 0

댓글목록

고생 많으셨어요
새 차는 판매/폐차시까지 무사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꿈 꾸셔요!!

    0 0

크게 안다치셨으면 합니다..
아파도 말 못하는 아빠의 심정..크...(제가 다 맘이 짠~합니다)
그래도 어머니와의 행복한 식사를 기획하시는 동안 아빠의 행복한 미소도 눈에 그려집니다.
어머니도 무척 행복하셨을꺼 같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아빠들의 마음이 다 그런거지요.

부모에 대한 마음..부인에 대한 마음..자식에 대한 마음..
정작 나 자신은..한참 후순위에다 .. 술 한잔이 들어가야 내가 위로되고 말이죠..

아푸시지 마시고.. 다치신거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되시길 바랍니다..파이팅..

    0 0

차사고  위로를 전합니다. 한편으로다치지 않아 다행이에요.

    0 0

맘이 느껴지네요
저도 가족들 생각하면서 밤새는 일 하는데 의사가 밤새는일 하면 건강이 더 않좋아진다고 말하는데 사는게 정말 어렵고 두아이에 아빠로 사는건 더 힘이드네요

    0 0

가장으로써의 책임감과 안타까움이 절실히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0 0

토닥토닥

    0 0

지밥벌이 하기전 자식들이 커가면 더 힘들어지죠.
그래도 참고 살아야죠. ^^

    0 0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0 0


그래도 돼요. 많이 안 다치신 게 다행입니다

    0 0

자식이자 부모 그리고 남편 그리고 직장인
많은 이름으로 어깨가 무거운 이 시대의 남성들을 응원합니다.

    0 0

고생하셨어요...

아빠의 삶과 가족의 삶은 어렵네요.

    0 0

엄마란 직업도 쉬운게 아니고...
아빠란 직업도 아무나 못하죠...
엄마 아빠 모두들 힘내세요.

    0 0

몸 많이 안다쳤기를 바랍니다. 다들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연말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0 0

아빠도 엄마도 둘다 힘들죠.
저는 혼자인데도 왜 힘든지...
고속도로에서 3중추돌사고 나서 허리가 아픈데도 그냥 일합니다. 여기서 차 걱정만하지 제가 아픈건 걱정안해서 그냥 말도 안했고..
아무튼 모두 힘냅시당

    0 0

엄마도 아빠도 모두 힘들죠...눈길 사고에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0 0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들로서, 또 아빠로써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0 0

다들 힘드시네요..이시대 아빠들 불쌍하고 안쓰럽네요..아이들이 커가니 더 돈들어갈데는 많고 회사일에 치여 그만두고싶은 마음은 굴뚝인것 같은데
책임감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딱히 도움되지 못해서 남편한테 미안하기만 하네요..뿌이아빠님도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0 0

다들 고생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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