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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의야망 창조와 다르게
내정턴, 전략턴이 나뉘어져있지 않네요.
일단 배속을 시키면 해당 분야에서 인물들이 일을 하고 배속 설정으로
시간이 흐르게 할 수 있습니다.
수치도 그러면서 올라갑니다.
전국 지도를 도입한 게임이지만 정작 전투는 여러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지 않는
확대 전투입니다(전투 화면이 따로 있다는 것).
이게 창조처럼 선택이 가능한 회전모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략성은 상당히 반감된다는 얘기죠.
전국지도를 선택한 이유가 없다는 거...
한가지 웃기는 건 게임 발매가 보름 안으로 다가왔는데도
전투 유닛들 애니메이션이 완성이 되어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냥 조잡하네요.
시연 옵저버도 확대를 잘 안 해줍니다.
공성전에선 공격측이 성벽을 너무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수성이 보통 공성 측보다 3배나 유리하다고 하는데
공격측이 요리조리 올라오면 그거 전담마크할 부대가 다 있어야 되니까
오히려 유리한 것도 없네요.
그리고 그나마 공들인 공성전이 이 모양이니
야전은 더 말할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야전은 시연되지 않았는데 지형이 딱히 중요하지 않은 느낌이고
병력차를 커버할 마땅한 수단이 없는 것 같아
드라마틱한 대전들을 재현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내정에서 중신 시스템도 별거 없습니다.
그냥 AI선제안 옵션 정도예요.
전체적으로 삼국지는 팬들을 만족시키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좋은 점은 있었으니
일러스트가 상반신이 더 넘게 크게 그러졌다는 것과
게임 오버레이가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것.
지도, 세력도가 전작들과 달리 점거한 거점들 위주로만 색칠되기 때문에
뭔가 더 현실적인 느낌이 있네요.
그 외에는 많이 어려워 보입니다.
이미 이 시리즈는 제작사 스스로도 견뎌내기 어려운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대충 내놓고 2년동안 파워업키트로 고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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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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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국지는 pk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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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7 정품으로 구매했던 작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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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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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 안 되는 장수들은 무조건 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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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긍정적으로 평가하긴 어려운 작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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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대중인데 가격이 어떨지가 걱정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