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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집
 
닭다리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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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24 22:55:27 조회: 2,482  /  추천: 31  /  반대: 0  /  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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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희집 제사였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그래서 막내 숙부님. 숙모님과 사촌동생네
저희 가족이 모여 제사 지냈어요.
큰집은 교회. 셋째 숙부님네는 양심적 병역거부한다는 그 종교라
제사 참석은 커녕 음식준비도 도우면 안된다네요.
여하튼 오랜만에 모여서 부모님 고향음식 먹고
애기 조카들이랑 놀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오늘 성당 못 갔으니 내일 가야겠어요.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추천 31 반대 0

댓글목록

생선이 오우야 엄청나네요;;
집이 바닷가신가;;;
종교는 천주교가 제일 맘편한거 같아요 문화에도 타종교에도 오픈 마인드~^^~
전도 안하는게 가장 맘에 들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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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두 분 다 남해 분이세요.
(이제 모르겠구나님을 전도해야겠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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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차림 진짜 처음봐요 ㅎㅎ
피치세트 올리는거보다 문화컬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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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냉동고에 아직도 생선이 그득그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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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차이있다곤하는데 생선이 무지 많네요~
고기는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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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남해섬 분이세요.
육고기는 올린 적이 없네요 ㅋㅋ
생선은 문어포함 12종류 올라갔어요.
전(동태. 굴. 새우) 포함하면 12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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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 느껴져서 본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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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마침 쉬는 날이라 시다바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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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보자마자 바닷가 분이시구나 했어요ㅋㅋㅋ
뭔지도 모를 비싸보이는 생선들이 한가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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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꽃돔. 우럭. 뽈락. 써대.  낭태. 갈치. 조기. 병어. 문어. 돌돔. 감성돔 입니다 ㅎㅎ
저역시 봐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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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참 많군요... 하는 순간 문어!!!
우리집은 북어와 굴비 같지만 굴비 아닌 그 생선만 올리거든요.

병풍도 멋스럽게 보이네요. 뭔 뜻인지 해석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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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아니시면 육고기도 올라가고 생선은 한마리 올라가고 이런 집이 많더라구요.
저희 오빠들 결혼하고 새언니들이 젤 충격받은게 생선.. ㅋㅋㅋ
병풍 내용 ...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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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판니 빵워지에쓰~빠이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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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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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선발라서 보리차밥에 먹으면 제사상st 별미 ㅋㅋㅋ
생선은 꼭 다른 사람이 발라주고 본인은 밥술만 떠야 꿀맛이더라구요
저희쪽 제사상은 살짝 말려 찐 생선이라 은근 잘 안발려진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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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문어. 조갯살. 두부 넣고 끓인 탕국에 남해미역. 남해시금치. 콩나물. 숙주나물. 고사리무침 등 나물넣고 비벼먹는 남해비빔밥 먹습니다.
생선응 어무니가 손으로 뜯어서 올려주시죠.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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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는 들었지만 처음보네요 ㅎㅎ
생선만 올라오는 제사상 ㅎㅎ 빽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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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희집 제삿상이 익숙해서 다른 제삿상보면 신기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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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생선을 쪄서 준비하는데 그 쪽은 구워서 하나봐오 고샌하셨어요 장보고 손질하고 음식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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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는 쪄서 준비하는데 저희 어무니는 구워 준비하시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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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당!!!!
푹 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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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다들 보내고나니 급 피로감이 몰려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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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상차림도 멋지고 따봉이형님도 멋지시고 고생하신 어머니도 멋지십니다!! 신기해서 몇번이나 들여다봤어요!!! 제사에 수고들이신만큼 맛난 밥상 다같이 즐겁게 드셨음 좋겠어요 ^_^ 노곤하실텐데 얼른 쉬시고 모쪼록 행복한 성탄절 맞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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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준비 귀찮고 힘든 맘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핑곗김에 다들 얼굴보니 좋아요.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생각나고.. (할머니는 아버지 결혼 전에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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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저도 이런 제사상차림은 처음보네요..
문어 큰거는 봤어도 이렇게 크고 종류가 많은건...^^
암튼 고생하셨구요...성탄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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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께서 그래도 민어는 안 올라갔지 않냐고 하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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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선 많은 제사상은 처음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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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생선은 남부럽지 않게 먹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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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이란 생선을 지난 5월 거제도에서 첨 먹어봤는데 구이가 정말 일품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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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 가시 바르기 귀찮아서  안 먹는데 진짜 고소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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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생선이 진짜 많네요...준비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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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부치는거랑 심부름 했어요.
나머지는 어무니께서 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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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보니 고생많으셨겠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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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좋아하셨으면 된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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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맛있는생선이 그득하네요.. 문어도 있고..
제사상 차리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메리 크리스마스요~~
성탄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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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어제 다들 잘 드시고 많이 싸가셨어요. 그래도 남은 음식 당분간 먹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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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대가리 방향 보고 경상도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두동미서라 그러는데 우리도 생선 저렇게 놓거든요 ㅎㅎ
근데 우리는 한 5종류 올리는데 엄청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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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두동미서! 첨 들어요 ㅎㅎ
저희 어무니가 워낙 제사를 크게 생각하셔서
좋은 생선 다 모아놨다가 제삿날 빵! 터트리십니다 ㅋㅋ
참고로.. 저희아버지가 3녀 4남 중 차남이신데
장남. 삼남은 제사 참여없구요.
(고모들은 당연히 나몰라라...)
제사 때 막내작은집에서 15만원 주는게 다예요.
울어무니 돈으로 다 사시는 겁니다.
아. 남해 아버지 사촌분께서 시금치나 쌀 보내시고..
저희 오빠네가 오히려 각 10만원씩 드리니
할아버지 아들.딸보다 낫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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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것도 고생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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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거 조금 한 것도 힘든데
어무니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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