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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만난 진상 썰(feat. 휴대폰 눈뽕)
바쁜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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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28 13:21:31 조회: 788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41 ]

본문

제가 성격이 까칠해서 그런지..

전 기본적인 기초질서 안지키는 사람들이 그렇게 보기 싫더라고요.

 

길에 쓰레기버리는 사람, 길에 침뱉는사람, 자히철에서 소리크게하고 영상보는 사람, 새치기하는 사람 등등

그래서 딜바다에 업자들도 보기싫어서 반대를 많이 날리는 편인데ㅋ

 

암튼 제 성격이 그래서 유독 제 주변에서 그런일이 많은건지

아님 원래 그런 인간들이 많은건지

극장갈때마다 꼭 앞에서 휴대폰을 켜서 눈뽕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주말에 극한직업을 보러 갔습니다.

근데 약 3줄 앞에서 대각선 옆에 있던 여자분이 휴대폰을 뙇!! 밝기도 아주 최고로해서..

처음엔 한번 그러고 말겠거니 했는데 폰을 끌 기세가 없이 계속 보더라고요

 

저 : 휴대폰 좀 꺼주세요

그 여자 : (들은척 만척 계속 폰만 봄)

저 : 휴대폰 좀 끄시라고요!

그 여자 : 계속 들은척 만척

 

그렇게 거의 1분가까이 폰을 보더니

(심지어 뭔가 메세지가 온것도 아니고 바탕화면을 이리넘겼다 저리넘겼다 하며 1분을 시간끌더라고요)

 

그 이후에도 아주 여러번 폰을 계속 켜댑니다. 역시나 바탕화면만..

 

코미디 영화를 보는데 그 여자때문에 기분이 확 잡치더라고요..

앞으로 가서 한마디 하고싶은걸 꾹 참고 영화를 끝까지 봤는데..

 

영화끝나고 나니 그 여자가 일어서더니 저쪽으로 휙 돌아보고 저를 씹어먹을듯이 노려보면서

ㅅㅂ ㅅㅂ 하고는 돌아서 나가더라고요...

 

"와... 욕을 해도 내가 해야지 저 여자가 왜 나한테 욕을??"

 

어처구니가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극장에서 휴대폰 켜는 인간들은 이제 좀 없을때도 됐는데..

도무지 시민의식이 나아지지가 않네요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은..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그때 그냥
아...!라고 조금 탄식 섞인 목소리로 외칩니다
그러면 끄더라고요

    1 0

일반적으로 뒤에서 꺼달라고 하면 꺼야하는데 오히려 엿먹이겠다고 그러는걸 보니..ㅋㅋ
세상은 넓고.........많더라고요

    1 0

전 지금 카페인데
의자에 신발신은채로 발올리는 무개념이 있어요ㅋㅋㅋ

    1 0

아... 그런것도 너무 꼴보기 싫어요ㅋㅋㅋ

    0 0

끄라고 말을 안쳐듣는데 탄식을 한다면 지한테 하는 소린지도 몰랐을꺼 같아요 나아지질 않은 의식에 답답할뿐이죠

    1 0

아마 탄식만으론 진짜 인지도 못했을거 같아요

    0 0

제가 제일 싫어하는 거네요..
전 광고 나올 때 동행자들까지 무조건 폰 끄라고 해왔는데, 언젠가부터 무음모드로 써도 괜찮다는 인식이 퍼졌는지 종종 그렇게 쓰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 극장을 잘 안가요..ㅠㅠㅠ
위추드립니다ㅠ

    1 0

진짜 짜증납니다.
그런 인간들은 지들 휴대폰 화면이 뒷사람한테 얼마나 눈뽕이 되는지를 모르는건지
아님 알면서도 그런짓을 하는건지..

    0 0

어디서 본건데
D열12번 여자분 휴대폰좀 꺼주세요
이렇게 엄청크게 말하면  쪽팔려서 안하더라구요.

    1 0

쪽팔릴만큼은 충분히 인지한거같아요 그러니 돌아서서 저한테 욕을하죠ㅋㅋㅋ
그냥 인간이 막돼먹은듯..

    0 0

전 3분정도
통화하면서 닭강정 초밥먹는분도있었음
먹는건괜찮은데 통화는ㅋㅋ싸우면 같이온 가족이 기분잡칠까봐ㅠ혼자였음 쳐맞을때까지 욕안하고 비꼴수있는데
꾹참게되드라구요..
싸움닭인데 진짜..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건데 킹스맨처럼 줘패버리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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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킹스맨처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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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화관 안 간 지 꽤 됐네요. 가더라도 앞쪽에 앉아요

    1 0

전 대략 5~6번째 앉는데..
꼭 그런인간들은 3번째줄 정도에 앉더라고요...
저보다 뒤에서도 그런인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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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만 봐도 딥빡...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들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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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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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디서 배운 못된 버릇일까요.. 저도 그런거 못참는데.. 고생하셨네요

    1 0

아주 못배워처먹은 여자라는 말이 막 목구멍끝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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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다양한 진상들을많이만나봐서 영화관안간지 오래되었어요 고생하셨네요ㅠㅠ

    1 0

뒤에서 의자툭툭치는건 오히려 저런거에 비하면 양반이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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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간 아니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진상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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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간에 가도 꼭 저런 인간들을 만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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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연극을 보러갔습니다. 연령대가 좀 있는 작품이었고, 전 맨 뒷 줄이었고요?
시작이 5시였는데, 5시 5분에 일행찾는 통화하면서 들어오는 사람에,
제 앞, 앞 앞 줄, 오른쪽으로 대각선.... 전화에 문자에....(ex:엄마 연극 보러왔어~ 인제 시작한대~....) 
그 중 제일 최고였던 건, 맨 앞 줄에 앉으신 분이 폰을 꺼내시더니 사진을 찍으시더라고요?????
통로마다 제지 해 주시는 직원 분들이 계셨기에 망정이지(사진 찍으신 분은 그 자리에서 삭제당하셨고용)
안계셨으면 진짜 암담했을 거란.... 시작 전에 백날 안내방송하면 뭐하나요. 다들 듣지도, 보지도 않는 걸...

    1 0

와... 진짜 정신나간...
연극 자체를 보면 안될 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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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거 막 스트레스가 될만큼 짜증나하는데
너무많아요 ... 기본적인 상식, 기본적인 예절 안지키는 인간들...
꼭 그리고 그런인간들은 지 잘못을 모르긴 모르더라구요.
모르니까 한거까진 그렇다쳐도
뭐 뀐놈이 성낸다고 딱 그런사람들 많아요 ; 어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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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하철에서 만나는 진상들도 못견디게 싫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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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
나한테도 함 걸려라.. 일댈로 붙어보자..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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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따봉이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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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하는동안 잠깐 안보면 되는건데...
이런분들은 극장보다는 집에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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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심지어 메시지 확인하는것도 아니고 바탕화면을 왜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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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어요
그럴꺼면 영화관에 왜 오는지ㅡㅡ
2시간도 핸드폰을 안볼 수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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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딱 영화관에 안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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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딧불이... 정말 극혐입니다.

    2 0

저도.. 극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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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영화관 갔다가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생전 처음보는 광경에 정말 어리둥절했네요. 좀만 통화하고 끊을 것이지 도대체 몇분을 통화를 하는지 원... 진짜 영화관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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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질서 안지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제 주변만 그런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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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휴대폰 키는 사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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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한텐 테러수준이라는걸 본인만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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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계속 내용 얘기하는사람들 너무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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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주변에서 그런 사람은 안겪어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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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화관에서 진상들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영화관에도 가드 한두명씩 배치해놓고 진상짓하는사람들 제재했으면 하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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