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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일 가능성이 높단 생각이 드네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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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30 16:41:37 조회: 1,471  /  추천: 30  /  반대: 1  /  댓글: 36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1명): 
데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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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정치글 쓰다 상처받고 안쓰려고 했었는데

오늘은 한 번 쓰고싶네요.

딱 한 번만 쓸게요... 언제 또 쓰게 될진 모르겠지만

이번일과 관련해서는 딱 한 번만 쓸게요...

 

모두들 기억하시나요? '이제 대통령 하나 바꼈을 뿐이다'

대통령 하나 바뀐것만으론 지난정권 9년,

아니 수십년간 쌓여온 적폐세력 한번에 못 갈아엎는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정권초기 관심도도 높고, 지지율도 높아서였을까요?

그땐 별로 크게 문제될만한 일들이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김경수 드루킹사건 역시 물증없는 상황에 크게 걱정하지도 않을정도였죠.

 

그런데 어느순간 북한과 급속도로 관계가 좋아져도

"북한 빨갱이들만 보는 대통령"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기 시작했죠.

그 프레임과 동시에 주식시장도 폭락하고,

모든 후보들의 공약이었던 최저임금 인상마저도

마치 실업률과 경기불황의 모든 원인인양 몰고가며

갑도을도 아닌 병,정들끼리 싸움을 붙이기 시작하더군요.

이렇게 경제무능, 북한만 보는 문재인이라 프레임이 씌워집니다.

 

어느정도 지지율이 빠지고나니 바꾼애 30%지지율이

견고하다던 기레기들이 더 높은 지지율인 현정권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본격적으로 분위기를 몰고가며

그동안 흔히 말하는 진보좌파인사들에 대한 흔들기가 시작되더군요.

문재인 키즈라 불리울만한 인사들은 하나같이 공격대상이 됩니다.

조국수석은 정권초부터 끊임없이 어떻게든 끌어내려보려고 했었고,

이제는 표창원, 손혜원, 심지어는 문재인대통령님의 딸까지..

더나아가 문파로 분류되지 않는 손석희까지 건들기 시작했습니다.

 

잘못한게 없다는게 아니라 잘못한걸 가지고 깐다기보단

잘못한거는 이미지를 실추시키는데 사용하고,

뭔가 더 부풀리고, 없는 사건터트리고 해서

더 쥐고 흔드는 모양새가 되었죠.

 

간간히 자잘한 일들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쥐고 흔들었죠.

예를들면 미세먼지가 고등어탓이라던 정권땐 받아적기만하더니

중국탓이라고 목소리 한번 내어보고, 뭐라도 해보려고 애쓰는

현정권에겐 비난의 강도가 높습니다.

여소야대 정치권상황은 무시하고 야당이 발목잡은거조차도

현 정권의 무능으로 몰고갔죠.

 

그래도 적폐청산, 힘겹지만 해내가고있는줄 알았습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도 구속되고

이래저래 적폐청산 잘 버텨내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사법부의 반기도 시작되었다 느껴질만큼

황당한 판결이 발생되었습니다.

나무위키가 증거가 되는 역대급 심증판결. 판결자는 양승태키즈.

 

초반보다 요근래 갑작스레 여기저기 시끄럽지 않나요?

이제 흔들기가 제대로 들어갔다고 느껴집니다.

이럴 때일 수록 더 정신 바짝 차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이렇게 얘기하실 수도 있어요.

언급한 인물들 중에 누군 빼자 라고..(혹은 누구도 추가하자고)

헌데 지금 굳이 그게 더 중요할까요?

솔직히 문재인대통령님 조차도 잘못하거나 이건 아니다 싶은것들

저역시 가지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더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까요.

전방위적으로 정권을 열심히 흔들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잖아요.

 

다시한번 얘기하고 싶습니다.

'대통령 하나 바꼈을 뿐이다'

'정치혐오'와 '쟤들도 똑같다'가 쟤들이 원하는 프레임이겠죠.​ 

 

대통령이 아닌 다른곳에 충성한다던

행정관료, 정치인, 기레기들 외에도

여기저기 파고들어가있는 무슨 키즈들이 버티고 있는한

5년짜리 손님에 불과합니다.

적폐청산은 대통령의 힘이 아니라 국민의 힘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시작인거같네요, 정신 바짝차립시다.


추천 30 반대 1

댓글목록

진짜 대통령말곤 바뀐게 없다는 말
오늘도 뼈저리게 느낍니다.
정말 무조건 지지합니다.

    3 0

맞습니다, 대통령하나바꼈을뿐...
저도 지지합니다!

    0 0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외면하고 싶을때가 있네요...정치에 무지하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이  가볍게 선동 당할때 아 이래서 허무맹랑한 소리도 던지고 보는구나 싶어요.

    1 0

그쵸, 그러니 그동안 작업이 먹혀온거죠.
그럼에도 정신바짝차립시다.
대통령님이 믿을곳은 국민뿐이라는게
현실이니까요ㅠ

    0 0

옳소!!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1 0

에이, 글을 잘쓰는건아니에요
당연한얘기라서 그렇게 느껴지셨을거에요!
암튼 정신바짝차립시당~

    1 0

노무현 대통령때 겪은겁니다.
바뀐건 청와대뿐이고 나머진 그대로

이번에는 기필코 뿌리 뽑아야죠.  아직까지 악조건속에서 잘버티고 있네요.
저는 법조계 , 언론 손봐야 하고  이번 김경수 도지사건을 역공으로 적폐들 여론조작하는거 하나 하나 다 파헤치고 가짜뉴스들 다 고발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일당받고 여론조작 가담하는 것들 모조리 잡아 처넣어야 하구요

    4 0

진짜 결국 같은방식이죠.
그래서 이번엔 정권초기부터 그렇게 서두르시고
애쓰셨나봅니다ㅠㅠ

    0 0

제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틀에서나 정치적인 관심이 있을뿐이지 일희일비하지 않는걸로 느껴집니다.보수든 진보든 공격하는 분위기를 만들거나 혹은 방어를하거나 하는 부류들만 30-40%도 채 안되는거 같아요.누군가는 개돼지라 표현했지만, 전 큰 에피소드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1 0

하지만 역으로 그런분들이 이런일이 언론에서
대서특필되면 의외로 마구움직이기도하죠.
부동층이라할때에는 그놈이그놈이다라는 마음이 큰분들이많기도하구요.
그래서 그30~40%라는 적극관심,참여층이
세상을 움직여온게아닐까합니다.

민주화운동때도 대다수국민이 그랬죠.
뭣하러하냐고, 그래서 달라질거같냐고.
30~40%가 시작하면 달라지더군요..

    1 0

지금 페미 문제때문에 남성들이 돌아선것도 좀 위험하죠.

    2 0

근데 페미도 사실 지금 이준석하고 하태경인가 둘은 반대노선으로 정한것같고
나머지는 다 친페미에 여성위주 정책을 얘기하고있는데
결국은 야당이랑 그들과 손잡은 기레기들이 문제인듯해요

    0 0

사실 저도 그부분이 이건아닌데 하긴합니다.
하고픈말이많지만 워낙 논란많은 사안이라
일단 저는 적폐청산 얘기만으로 마무리해볼게요.

    0 0

기레기, 자유당, 검경, 등등 아직도 거기에 휘둘려서 욕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사사건건  휩쓸려서 욕하는건 자기 생각이 없는겁니다.
한번 더 걸러서 판단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민주당도 잘못 없는건 아니죠.
일단 지도부 부터 반성하고  내부정리 한번 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도부가 이모의원과 김지사에 대한 입장이 묘하게 다른 이유도 알고 싶네요.)

    1 0

맞습니다. 민주당도 답답할따름이죠,
겨우 체계잡고 개혁시켜놨더니
도루묵의 상태...도대체뭐가뭔지...
여당조차도 대통령에게 힘이 안되어주니
답답할따름이긴합니다.

    0 0

답답하네요ㅠㅠ

    1 0

그쵸, 답답할따름이죠...
그래도 정신만이라도 바짝차리고있어보려구요ㅠㅠ

    0 0


나라를 그꼴로 만들고 탄핵하고 투표해서 얻은 득표율이 41.1% 입니다.

손절했네... 어쩌네 저쩌네 밑밥뿌려도
현재 지지율이 득표율보다 높습니다.

    3 0

그러게말입니다.
이런 수치로 옹호해주는 기사는커녕
조작하고 교묘히숨기며 비난만하니 원..
저도 지지합니다!

    0 0

절대 똑같이 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맹목적 지지합니다.
비판적 지지하다가 그분을 잃어서요

    1 0

비판적 지지자란말도 사실은
"지지자"가핵심이죠. 비판할건할수있지만
지지는 철회하지않아야하는거죠.
근데 웬 비판이아닌 비난과 선동만 난무하고
핵심을 "비판적"에다가 찍으니 ㄷㄷ...
그래서 그럴바에 저도 "맹목적"에 방점찍고
욕먹어도 지지해보렵니다!
저도 그분처럼 또 잃고싶지않거든요...ㅠ

    0 0

근데 김경수가 킹크랩을 전혀 몰랐다는게 납득이 가나요?

    1 0

납득이안될건뭐가있나요?
시연회를 봤단 물증없죠, 심증과 증언뿐인데
김경수가 시연보고서 고개끄덕였단걸
창문밖에서봤다는증언조차
구조상 불가능(창문없음)한게 밝혀졌었는데
투시라도한듯한 그 증언을 믿는것보단
시연회를 보지못했단게 더 납득되옵니다만...
킹크랩을 알았을거다라고 납득할만한
무언가가 있었는데 여기분들포함 제가
모르는건가요?;;

    3 0

정말 ㅠ 명절앞두고 의도가 명백한 판결이죠.. 개수ㅐ리들
청와대는 사법부의 정의 존중이니 뭐니 이러지 말고 그냥 제대로 뒤엎어버렷음 좋겟습니다.
지지율 80퍼 칼자루 쥐어줫을때 막 휘둘럿어야는데..
적폐와 더러운 수꼴들 언론들 자정작용 될거라고 생각햇던건지... ㅠㅠ 지금이라도
제대로 철퇴 휘둘럿음 좋겟네요

    1 0

문대통령님께서 원칙적인편이시다보니
너무 점잖게 받아주지않았나하는 아쉬움도있긴합니다ㅠ
명절에 한번더 꽤나 답답해질듯하네요ㅠ

    0 0

누차 피해자 감정을 넣는게 불편하지만 본문에 공감합니다.

    0 0

안타까운 현실인거 같습니다. 얼릉 적폐청산이 되어야 하는데..

    1 0

적폐청산은 피의혁명을 하는게 아닌이상
하루아침에 되긴 힘들거라곤 예상했지만요...
이토록 험난할줄이야...ㅠㅠ

    0 0

정말 너무 화나네요...

    1 0

답답한마음에 써봤긴합니다만... 참 답이안나오네요 ㅠ

    0 0

벌레들 화력에 절대 흔들리지않고 열댓 달기로 했네요
절대로 다신 그들에게 정권이 넘어가선 안됩니다

    1 0

포기하고 외면하는게 그들이 원하는거긴하죠 ㅠㅠ
어쩌면 이렇게 패턴이 같은지...

    0 0

아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ㅡㅡ;

    1 0

없어도 너무 없는거 아닌거 아닌가요 ㅠ_ㅠ....
명절앞두고 더 난리치겠다 싶네요 ㅠㅠ

    0 0

ㅠㅠ

    1 0

조용히 눌러주신 반대 감사합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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