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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폭풍을 불러올 논제지만,
전업주부가 타 직종에 비해 불만이 가장 적다는 건 사실이네요.
출산 후 취업이 쉬운나라가 아니라는 환경이 아쉽긴 하지만,
가사 노동 분담을 철저히 5:5로 하고 여자도 벌이가 어떻든 사회 생활하는게
여자 입장에서도 맞다고 봅니다. (대부분 5:5가 안되서 문제지만..)
정작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낳고 남자의 관심이 소흘해지면 3~4년 못가서
우울증 걸리는 경우 많이 봐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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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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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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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업주부님들 우울증 있는 거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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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회생활하면서 젤 힘든게 인간관계인데 남편, 시댁하고 큰 문제 없으면 행복도가 높을 것 같긴 해요. 전업주부하는게 가능하다면 경제적으로도 널널하다는 뜻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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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왜 퍼오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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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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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다... 고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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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가 행복도가 가장 높다는 저 자료를 신뢰하고 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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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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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를 한다거나 존재를 부정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단지 타직종에 비해서 전업주부가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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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업주부가 우리와 비슷한지 어떤지를 몰라서 자료 자체가 우리나라와는 안 맞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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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이 높은데 한국에서는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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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부들은 우리보다 긍정적인가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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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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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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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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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서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전업주부를 하더라고 남편이 노동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주고 가정에 관심을 잘 쏟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님이 이 글도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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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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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집에서 일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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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해도 티가 잘 안나고 우리나라는 전업주부 하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차라리 돈버는게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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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좋은 기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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