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그럴 부지런 떠는 사람도 아니고 이전 오래된 경양식 돈까스를 좋아해 내입맛에 맞는~ 하나씩 눈에 띄는 곳으로 찾아가봤습니다.
너무 추운날 배고파 깨 일요일 일찍가서 한시간을 주린 배 붙잡고 대기했던 잠실역과 나루 중간 할아버지돈까스. 사진이 순서대로 들어갔으면 위 4장이네요. 11시 오픈입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스프와 밥, 깨물기 적당한 두께의 돈까스~ 배 쓰담쓰담 나옵니다. 미역국과 밥이 본식이랑 참 잘 어울리네~란 사견.
그다음 5장 교대역 14번 출구 뒷쪽으로 있는 건물 지하1층 식당가 왕돈까스.
역시나 10시 일찍 갔는데 여기 사장님은 경쟁하는 식당가에서 어떻게 대처할지를 파악하신거 같아요.
준비가 된 소스를 서비스로 맛보라하시고 그 사이 준비된 정통 소스를 아낌없이 줬답니다. 사진에 일식소스 그릇 따로 있는 사진과 그 이후 추가로 서비스된 사진 찾아보셔요~
고기두께도 두꺼워 진심 배 터져 인나질 못하고 음미하며 소가 돼 되새김질하며 나왔네요.
그런 곳 있자나요? 정성들여 신경써주는 느낌받는 매장. 여기 식당이 그렇더군요. 운이 좋아서 그랬을지 첫손님이라 그랬을지 손 많이 가는 서비스를 입맛 안맞는다고 말하니 바로 정통소스로 듬뿍 재공해줘 이른 아침에 진심 하루가 복됐답니다.
집에서 가까워 이날 이후 종종 조용히 먹고 오는 집이 되버렸네요.
어쩌다보니 식도락이 인생의 큼직한 즐길거리가 됐네요. 차 한잔할 여유가 있어 글쓰다 연락이 와 움직여야하네요. 두군데 더 써 스토리 이어가고픈데..
즐거운 밤 배 쥐여잡고 다이어트 고민 씹고 있을 울 딜바다님께 바칩니다. 후속에서 다시 봐요 데헷~
|
|
|
|
|
|
댓글목록
|
|
너무 침이 고이네요 |
|
|
그시간에 올린건 제가 절대 사악한 넘입니다. |
|
|
왜 이런 집은 제 주변에 없죠??? |
|
|
항상 그러하듯 찾으면 답이 나옵니다 데헷 :) |
|
|
교대역 돈까스집 기억하겠습니다 |
|
|
추천합니다. 최소한 헛걸음은 안하실 거라 믿습니다. 사장님 평상시 그대로만 해주소서 ~ |
|
|
교대는 예전에 근처 살때 가봤던 곳이네요.ㅎ |
|
|
공감한 그대로 였길 바랍니다. 그분들 열심히 사시더군요. 사견 제외해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