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같이 어울려서 술자리 자주 하던 몇살 어린 직원인데
이번에 퇴사한다고 하네요.
이래저래 개인 사정이 있어서 나가는거고-
더 잘 되기 위해 한걸음 내 딛는거긴 한데.. 괜히 아쉽네요~
사무실 분위기가 예전처럼 퇴근후에 소주 한잔씩 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기도 하고..
내일까지 출근이라고 하는데- 오늘 짐 정리하는 걸 보니
괜히 싱숭생숭 합니다.;;;
|
|
|
|
|
|
댓글목록
|
|
ㅠ아쉽죠.. |
|
|
|
|
|
짤 쓰려고 너무 애쓰시는거 아니에요? ㅋㅋ |
|
|
좀 오버했네요 ㅎ 무리수가 느껴지긴 했어요 ㅎㅎ |
|
|
가는 길 맛난거 한나 사주세요
|
|
|
지금은 마음이 아프겠지만
|
|
|
몇 번을 겪어봤는데도, 매번 아쉽네요ㅎㅎ 언젠가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봐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