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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뒤늦게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자꾸 물건을 가질수록 더 많은 관리(시간)와 신경(노동)이 들어간다는걸 점점 깨닫게 되더군요.
가질수록 물욕도 더 생기는거 같기도 하구요.
문제는 그 동안 잡동사니 끌어안고 살던 습관이 남아 있어선지
버리는것도 쉽진 않네요.
마음속으로는 작년 한 해 4번이상 (1분기마다) 안쓴 물건 처분하자 라고 마음은 먹었지만
그게 쉽진 않네요.
아무튼 이번 연초부터 국내핫딜보면서 나름 실천하고 있는데
구입전 '이게 정말 나한테 필요한가,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사용할까' 라는 두가지 질문만 던져봤는데도
구입하는게 적어도 2배는 줄어들더군요.
문득 미니멀리즘의 장점은 최소한으로 살자가 아니라, 쓸데없는 소비를 안하고 살자가 아닌가 싶네요.
(지출 안하고 굳은 돈만큼 뱃살 나오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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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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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게 넘어렵죠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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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에 적은대로 기준은 잡았는데 그래도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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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자니 어떤건 가격을 30%이상 올리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매일 사용하는 생필품 중에 유통기한 엄청 긴 제품 위주로 구매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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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것인지 필요한 것인지 구별해 판단하는게 쉽지는 않죠. 사람이 무언가 갖고 싶어지면 그게 필요하다고 스스로 세뇌하게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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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 같아요. 필요한지 갖고 싶은건지... 일종의 자기합리화 하는게 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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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필요한거 제값주고 사는게 쌀때 쟁여놓고 사는것보다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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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걸음이 물건에 있어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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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지 1년이 지났지만 유지하는것도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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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점에 달아도 그게 또 문제이긴하죠. 문제는 욕심을 버린다는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