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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것도 불효다...-_-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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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24 23:58:12 조회: 440  /  추천: 5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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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공감이 가세요??

사람이 아프고 싶어서 아픈거 아니잖아요??

처음에는 그래...부모님 맘 아프게 했으니 불효라면 불효겠지 했는데 몇 번 들으니깐 꼭 저런 말을 해서 몸 아픈사람 마음까지 불편하게 해야하나...싶더라고요..

니가 아파서 부모한테 얼마나 큰 불효를 했는줄 아냐 이 말 들을때마다 그럼 바꿔서 말하면 엄마 아빠가 아퍼서 입원하면 자식들 앞길 막는거냐?하고 반문하고 싶은거 꾸역꾸역 참느라 진짜 짜증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왜 제가 그 병인지 알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가족들이 배려가 없는건지 제가 예민한건지...-_-

역시 수술하고 바로 떨어져 지냈어야 했나봐요...ㅜㅜ

 

야밤에 감성터지는데 터놓을 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에 주절주절 써봐요..ㅠㅠ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그렇게 이해하실수도 있는 데,

상대방은 니가 아프면 불효니까, 얼릉 쾌차하고 일어나라, 부모님 마음이 많이 아프실거다.

이렇게 좋게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맘 편히 드시고, 몸 조리 잘하셔서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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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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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위로 감사해요...
근데 남이나 형제들이 그랬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부모님이 니가 얼마나 큰 불효를 저지른 줄 아냐고 이렇게 나오니깐 진짜 뻥져요...ㅜㅜ
내가 어디 대형사고를 친 것도 아니고..자해를 해서 다친것도 아니고...
처음엔 아..이게 불횬가? 싶다가 아니 내가 내 몸 아픈것도 서러운데 이런 말까지 들어야하나...싶고 그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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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벌레가되고싶은그냥벌레님의 댓글

 
공부벌레가되고싶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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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본인이 본인입으로  자기가 몸이 아파서 이게 너무 불효인거 같다  라고 해도  아니라고 말해주고 신경안쓸 수 있게 챙겨주지는 못할 마당에  왜  그렇게 말을 할까요 ㅠㅠ

아무래도 형편상 힘든 부분이 진짜 마음과 다르게 툴툴대는거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몸과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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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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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몸은 그런대로 추스렸는데 마음이 추스려질까 싶어요...요즘같으면...
원래도 좀 데면데면하기는했는데 이 상태로 같이 사는 의미가 있나...싶더라고요..
내 몸이 아프고 내 마음이 뭣같은데 다른 사람 눈치도 보고 그 사람 감정도 추스려줘야하고...
그게 더 지치는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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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벌레가되고싶은그냥벌레님의 댓글

 
공부벌레가되고싶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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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평소에 거주하실때 가족들과 함께 계시나요?? 아니먼 따로 사시나요??

형편이 된다면 따로 사는 방법이 좋아보여요 ㅠㅠ.

아무리 가까운사이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잖아요  중요한 사이일수록 거리조절을 잘해야하는 것 같아요.

ㅠㅠ  안타깝네요  에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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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픈데 또 그런 말까지 들으시니 더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어릴때 눈이 안 좋아서 수술 몇번 하고 거기에 다른곳도 아파서 병원 가니까 아버지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네” 이러셨거든요. 말의 뉘앙스는 기억이 안나는데 한참 아픈 나때문에..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을때라 상처받고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지금 생각하면 장난같은 말인데도 그땐 그랬나봐요.
아프면 더 상처받기 쉽더라구요. 좋은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드시면서 기분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아픈것도 곧 좋아지실거에요. 또 속상하시면 글 남겨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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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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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년동안 생각날때마다, 들을때마다 빡치는 말이 아픈건 불효다 이 말이랑 그 병은 병도 아니다...이거요..
극 예민해져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렇게 별것도 아니고 병도 아니 병 지가 한 번 걸려보든가....-_-
쏘씨오패쓴가 그걸 위로라고 하는건가 싶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같이 사는 가족이 그러는건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불가예요...
말하다보면 저만 의견이 다르니 내가 이상한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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