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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별거아닌 사소한 고민이 생겼네요
흠..
최근 감사하게도 저를 좋아해주시는 계시는데, 그분이 신입으로 들어온 분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만 있는 곳에 들어오셔서 적응하기도 힘들어하시고 해서 제가 많이 챙겼어요.
그러다보니 저에게 호감을 가져주셔서(물론 제가 오해하게끔 행동한 부분도 있고요..)
감사하긴 한데..
다들 알다시피 사내연애나 CC는 전반적으로 좋은것도 아니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애초에 관심도 안가졌고, 다들 그 분 들어오시기전에 조심하자는 의미로 애인이 없는 사람들에게
소개팅도 시켜주고 그랬습니다ㅎ
저도 두번정도 받았는데, 인연이 아니었나 봅니다..ㅠㅠ
문제는 그분이 티를 냅니다.
점점 과감해지기도하고..
저번에는 다같이 회식할 때, 취해서 좀 적극적이시더라구요.
결국에 다른분이 보다가 한마디 하셨을 정도로요.
그래서 제가 최근 딱딱하게 행동했습니다. 공적인 얘기외에 대화일절 안나는 등 방식으로요.
그러다 제가 얼마전에 크게 아팠는데, 그때 이래저래 저를 챙기기도하고 걱정해주시더라구요.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컨디션 안좋은데 자꾸 치대니(?) 좀 짜증나는 부분도 있었고..
이번에 그분이 달걸이 이신데, 유난히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요즘 사무실에 저랑 둘만 있는데, 이전에는 별 티 안내셨는데 끙끙 앓으시더라구요.
저는 제 성격상, 위에 언급했듯이 컨디션 안좋을때 말거는거 조차 스트레스라
일부로 그분 편하게 있으라고, 아예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분이 내내 자던, 누워있던 아예 신경안썼는데
그분이 서운하다고 얘기하네요.
자기는 제가 아팠을때 걱정많이 하고 그랬는데, 자기가 아픈데도
왜 신경도 안쓰냐고, 많이 섭섭하다고 하시네요...
이럴땐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참 고민이 많네요.
전 제가 거기에 있는동안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고 싶을 뿐입니다.
제가 인간관계에서는 절대로 적을 만들지 말자 주의라 어떻게 잘 조절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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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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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거의 머 사귀는 사이급으로 감정이입 하신거 같네요.어차피 여자들은 수동적성향이라 남자가 관심 안주면 멀어지지안을가여.회사생활 적응하고 몸도 나으면 더 좋은 남자 찾아가것죠.넘 진지할 필요업다바요. 사적으로 얽히려 할때 이런식으로 하면 떨어져 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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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가 좀 오해하게 행동했어서 그러는것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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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마음가는대로 하면 될거 같네요. 어떤 선택을해도 어차피 후회는 생기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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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죽빵날리라는 의미신가요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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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좀 신입인데도 당돌하신거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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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첫 사회생활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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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만 대하고 적당히 거리 두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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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거리둔다는게 아직 감이 잘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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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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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대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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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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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는 결혼 직전에 터트리지 않는 이상 좋은 결말을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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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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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처럼 행동하세요 아주 잘하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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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이렇게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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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감당 할 수 있을 정도의 사심 없으시다면 선긋고 멀리하세요. 애매하게 대하지 마시고 딱잘라 얘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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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러는게 좋은 방법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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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썸이라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회식때 조심하시고 사적인연락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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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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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직장 동료 수위 조절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같은 동료로서 인사하고 농담몇마디 한건데 너 나 조아하는구나 이런 태도로 자기 업무를 떠넘기기시작하죠 그런거 아냐하면 감히 나를 안좋아한다구 화가 잔뜩나서 말한마디도 안하고 업무협조 안해주던 기억이 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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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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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ㅃ.. 아닙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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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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