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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지인 추천으로 갔던 조림집 음식이 참 맛있었습니다.
특히 객주리(쥐치)조림은 인생조림이었네요.
국물한방울 안남기고 싹 비웠는데 한동안 그맛을 못 잊을듯합니다.
올 여름휴가를 제주도로 오는데 그때 재방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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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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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중에 이걸 왜 봤을까요오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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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치가 쥐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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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인데 이걸 보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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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방문하셨던 곳의 상호를 알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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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어딘가요ㅎㅎㅎ 7월에 제주도 가는데 군침도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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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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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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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리, 갈치조림은 서귀포 호림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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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안 좋아져서 오늘 아침도 죽을 먹었는데 이글 보니 부럽기만 하네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