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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똥집 오징어
 
노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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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04 00:28:17 조회: 71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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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꺼비 소주를 먹었어요 ㅋㅋ
맛없네요 ㅠㅠ
생맥주 먹고 먹은건데 밍숭맹숭 ㅜㅜ

병은 옛날 생각이 나서 챙길까했는데 맨몸이라서 ㅜㅠㅜㅠ

p. s Thats's what friends are for!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저 소주병ㅋ 추억으로 먹는거죠
그 시절 경월보다는 덜쓰고 그런데  금복주는 달고  무학은 싱거웠던 그래도 보배 보다는 순했다는 ...  제 기억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취기에 살짝 덥네요  ㅋㅋ저도 혼술 그만하고  굿나잇 해야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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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구멍가게를 해서 2홉들이 4홉들이 소주를 팔았던 기억이 있어서요... 오히려 친숙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금복주, 무학도 판거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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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디자인보고 시켰다가
도수 보고 교환했어요ㅋㅋ
그나저나 똥집 너무 맛있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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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는 높은편인데요... 먹어보니 목에 걸리는 느낌도 없고... 오히려 옛날 25도 두꺼비 생각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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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오징어 제일 좋아하는데..ㅠㅠ
쫄깃하셧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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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역 치킨집인데 두번째 갔는데도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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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저 소주 판매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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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못봐서... 별 기대없이 물었더니 많이 있었는데 한병만 먹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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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하는 그 진로네요. 추억으로 찾는 분 많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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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먹었던 그맛이 아니여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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