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님의 댓글

아 저도 예전에 이것 때문에 병원갔는데 방법이 약 복용하고 수면 잘 취하고 역시 스트레스 안 받고..
뭐 그런거였어요. 일단 병원가셔서 검사는 받아보시고요.
저도 자연스럽게 괜찮아졌던거 같아요. 저도 평상시엔 잘 모르다가 자기 전에 정말 고요할때 들렸거든요. 지금도 피곤하거나 그러면 들렸던것도 같네요

일반인간님의 댓글

저도 그러다 안그러다 하는데 그냥 방치중이긴합니다..

완간미드나이트님의 댓글

약 먹어도 효과 없고, 그냥 집에서 쉬면 자연스럽기 치료되더라고요.

무통까데님의 댓글

처음에 제가 작게 들리다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삐소리가 하루종일 계속 나는거면...
고음 영역대의 청력이 떨어져서 나는거라고합니다.
2년째 삐이.. 매미 한마리가 귀에 얹혀 살고 있습니다.
관리 잘하십시오...
규칙적인 생활..카페인줄이고.. 수면시간 늘리고...라고 병원에서 말해주지만 해결은 안되고 있네요 ㅎㅎ
시간지나면 무뎌지는데 삐소리나는 쪽이 잘 안들리는 기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ㅜ

테레사님의 댓글

초기일때 이비인후과 가세요.
나중되면 24시간 그런증상 나온다고 합니다

피오나님의 댓글

몇년전 남편이 그 증세로 입원 일주일간 했었어요.
초기에 못잡으면 고생한다고 해서 쫌 오바 아닌가 싶었지만....일주일 입원기간동안 면회도 금지, 티비나 라디오청취도 금지. 고함량 스테로이드 쓰면서 무조건 휴식하라고 해서 푹 쉬다오니 증세도 없어지고 그 이후 재발도 없어요.
일찍 치료해야 치료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가위바위보님의 댓글

빨리 병원 가서 검사 받으시길.
혹시라도 만성질환이나 난청으로 악화될수도 있으니까요.

뛰어라님의 댓글

그거 상당히 괴로운데..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만요님의 댓글

저도 가끔 그런 적 있었지만 무시하고 살았는데... 하루는 귀에서 피나길래 이빈후과갔더니 고막함몰됬더라구요ㅠㅠ
병원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