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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삶고 버섯도 삶아서 찢어놓고 소고기 푹 끓여서 찢어서 양념해서 무랑같이 푹 끓이는중이네요..
날씨가 점점 싸늘해지네요..
몸살이 살짝와서 뜨끈한거 먹고 땀흘리고 푹 자야겠어요..
다들 맛저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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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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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육개장..ㅠㅠㅠㅠㅠ 전 떡볶이 먹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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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도 맛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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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아서 600g 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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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밀떡 쌀떡 사서 소분해서 내동실에 넣어두고 해먹네요..김말이랑 당면만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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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육개장 제대로 끓이시네요.. 이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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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많이가긴 해요~ 소고기를 1시간가량 푹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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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신건가요? 정말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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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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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은 역시 대파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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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끓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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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육개장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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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뜨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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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날씨에서 뜨끈한 음식 참 좋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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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요즘은 육개장 떡국 이런게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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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이라기보단 국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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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진은 다 끓기전이라서요..30분 더 끓였더니 고사리랑고기가 푹익어서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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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와이이님 글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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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요즘 계속 감기때문에 골골대다가 이제좀 나아졌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