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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본건데 정말 달고 향긋한게 비싸지만 먹을만 했어요.
오늘 퇴근길에 집에 가면서 애들이랑 나눠먹으려고 한송이 딸랑 사가는중이예요. 한송이에 18000원.. 어제 먹은거만큼 맛있어야 할텐데.. ^^
그런데 이름을 좀 한국에 맞게 바꾸면 어떨까 싶어요. 아무래도 어른들에겐 너무 어려운 이름인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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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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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상품으로 사셨네요. 아이들 좋아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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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튼신한걸로 골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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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샤인머스캣 1박스 (4송이) 85,000원 짜리 75,000원에 준다고 해서 샀는데, 진짜 단맛 별로 없고 새콤하기만하고 싱싱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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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정말 생산자가 혼자만 생각하지 않고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품질관리를 해야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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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망고포도 라고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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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동안 그림으로만 보다가 어제 처음 먹어봤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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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먹어본 과일중에 손꼽는 과일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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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맛있는거 인정.. 그런데 가격이 많이 부담되는것도 사실이라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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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누나가 사와서 먹어봤는데 이게 일케 비싼 거였군요 ㄷㄷ (아무 생각없이 막 먹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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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제 입맛이더라구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