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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변에서 겪거나 들은 신천지 이야기
바쁜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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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28 09:20:47 조회: 43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3 ]

본문

 

1. 아는 동생이 전에 집에 놀러와서 집에서 맥주를 한잔하다가

  얼마전에 친구따라서 무슨 세미나를 갔는데..

  거기서 놀라운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미 예수가 재림을 했고 그게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누군지 말해줄 순 없지만

  인터넷 검색해도 나오는 나름 유명한 사람중에 하나라고 하더군요.

 

  이 동생은 천주교 신자였음.. 근데 그말을 하는데 그걸 믿는 눈치더군요.

  진짜 딱 한번만 참석한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단한번의 세미나 참석이후

  본인의 종교적 신념마저 바뀌는 놀라운 현혹술이죠.

  

  그 당시엔 신천지 교리나 그런거에 관심도 없고 잘 몰라서

  그런 사이비같은데 가서 헛소리 듣지말고 정신차리라고 그냥 한마디하고 말았는데

  이번 사건이 터지고 나서 그게 신천지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ㄷㄷ

  아직도 신천지를 나가고 있는지 그 한번으로 끝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생 멀리하고 있는 중이예요.

 

 

 

 

2. 제 친구중에 예전에 신천지에 이쁜 여자가 많다는 소문을 듣고 한번 가볼까 했던 친구가 있어요.

  실제로 신천지 섹스포교.. 뭐 그런 것도 검색해보면 나오고.. 

  여신도들 이용해서 남자를 꼬셔서 끌어들이는 짓도 합니다.

  이 글 보고 우왕굿 하면서 신천지 가입하려는 생각을 혹시라도 하는 멍청한 분들은 정신차리세요.

  한번의 쾌락으로 인생 다 망가지는 수가 있습니다.

 

  여튼.. 이 친구는 어릴때고 한 10년 전에 한번 그런생각을 했었다는데..ㅋㅋ

  신천지 교회소굴 앞까지 갔다가 왠지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왔다는데...

  당시에 같이 갔던 다른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그 친구는 들어갔다고 합니다.

  

  딱 한번 10년전에.. 그냥 호기심에 여자구경하러 딱 한번 갔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교회나오라고 연락이 계속 온다는..ㄷㄷ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가톨릭이라고 해서 저기에 안 빠지는 게 아니에요...
제가 알기로 신천지의 타겟은 적게 다녔고 오래 다녔고를 떠나서 어느정도 신심이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성경공부로 꼬여내는 게 그 방법 중 하나죠.
너는 이렇게 이렇게 알고 있는데, 니가 알고있는 게 맞다고 생각해? 혹시 다른 의미가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어?... 그러니까 같이 공부하면서 알아가지 않을래?.. 라고.....
저 방법으로 대학(가톨릭 재단이었음에도 온 사방에 깔려있더라구요.....)다닐 때 가는 길막고 따라 붙는 거 쌍욕을 하고 보낸 적이 몇 번 있었어요.
후에, 성당에서 잠시 사무실 일 할 때 알았죠. 저 인간들이 일반 기독교도 아니고 사이비 신천지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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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신도들 꼬신다는것도 이번에 알았고..(사실 그전엔 관심을 안가졌죠)
그 모든 상황이 맞아떨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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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라....이건 좀 과하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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