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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이상한 남자가 사는 거 같습니다.
 
2번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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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3-10 11:39:03 조회: 3,12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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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쉬고 있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참고로 오피스텔 원룸 건물이구요.
몇달 전부터 무서운 층간소음이 자주 있습니다.
그냥 걷는 소리, 애들 뛰는 소리면 차라리 이해하겠는데
낮에도 밤에도 갑자기 괴물처럼 포효하는 소리, 시X하며 욕하는 소리, 발을 일부러 쿵쿵대고, 물건도 종종 던지는 거 같습니다.
조현병인 것 같아 너무 무섭습니다.ㅠㅠㅜㅠㅜ
누구한테 그렇게 내지르는 건지... 그런데 사람소리는 하나라 혼자 사는 거 같구요.
관리실에 전화해서 중재를 요청하고 싶어도 아래층인 걸 추적해서 해꼬지하러 올까봐 계속 참고 있어요. ㅜ
이사가고 싶은데 시국 땜에 부동산 등에 알아보러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좀전에도 고함소리 몇 번 내지르네요.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ㅠ 우째야 하나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혹시 게임하면서 그러는 게 아닐까요? 게임하면서 성질 부리는 사람 많이 봐서

    1 0

남자들 한번씩 그러나요? 그래서 혹시 부모가 방 하나 따로 얻어줬을까요. 포효하는 소리 들으면 30대 정도 되는 거 같은데 하루종일 게임하는 건가요 ㅜㅜ

    0 0

게임하다가 잘 안 풀릴 때 욕하고 키보드 치고 책상 치고 마우스 던지고 그러면 그런 소음 날 거 같네요.
혼자 있는데 소리 지르면 게임일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0 0

ㅠㅠ 혼자 사시면 그런거 제대로 항의하기도 무섭겠어요 ㅠㅠ 아이고...어찌해야될까요

    0 0

밖도 무섭고, 집안도 괴로워요.

    0 0

아니면 트위치 스트리머인가... ㅋㅋㅋ

    0 0

그게 뭔가요 ㅠ

    0 0

유튜버나  BJ 방송하는게 아닐까요

    0 0

유튜버는 아닌 거 같아요. 말소리는 안들리거든요. 쿵쿵 걷는 소리 봐서는 체중도 꽤 나갈 거 같고. 덩치 있다는 추측을 하니 더 무서워요.

    0 0

ㅋㅋㅋㅋ게임 하는 것 같아요

    0 0

남자분들은 다들 게임일 거라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럼 민원넣어도 괜찮을랑가요. 쓰읍..

    1 0

저희도 오피스텔 원룸이라 가끔 얖집 소리지르거나 티비 크게 튼 거 들리는데 티비소리나 폰 진동 울리면 어딘지 모를때가 ㅠ 여자분 혼자 사시면 무섭기도 하갰어요 만약 경비실에 문의해도 상대방에 우리집 호수 말하지 말라고 해요 전에저 비슷한 잏 있어서 상대방이 우리집 문 두들겨서 싸웠음

    0 0

그쵸. 복수한다고 올까봐서요. 이럴 땐 가족 중에 경찰이 있었음 한다는.

    0 0

우선 걱정이 많으신거 같아서
 제 생각 남겨 봅니다
2번 딸래미님....
1.혼자 사신다면 다른 가족분들이나
지인분들과 그 상황을 함께 느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개인마다 느끼는게 다 다른지라....
번거롭지만 그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그리고 혹시나
얼굴 마주 치실일이나  그럴수 있다면
가족분들 중 카리스마와 건장한 느낌을
가지신 남자분과 일부러 인사하며
마주 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요
요즘 세상에 이상하게 생각 하실수도
있으나 집에 남자가 있는것과
여자분 혼자 사시는것과  차이가 있거든요
세상이 좋아 졌다고 하나 그래도
여자분 혼자 계시면 아무래도 위험 하지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이구요
참고만 하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아무튼 잘 해결 되셨음 합니다!
위추 드려요...

    1 0

깍두기님 말씀대로 1번부터 해서 같이 확인해야겠어요. 소음의 형태가 정상적인 것인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0 0

겜하면 저래요. 별에별 일이 게임상에서 많이 생기거든요..저도 그러고요ㅜ
아니면 BJ거나요

    0 0

그렇군요. 게임하다 그런 거라면 좀 덜 위협적으로 느껴지긴 합니다만.. 위층 남자는 본인 소리가 엄청 민폐를 끼치고 있단 걸 모르나 봅니다.ㅜ

    0 0

옆집에 게임남자bj였는데 괴로웠습니자...
일년동안 얼굴보고 싸운것만 이삼십번은되요..
다른집에서 경찰에 신고하고..
한 일년싸우니깐 이사가더군요..

    0 0

아 이런 사례들이 있군요... 그런 직업군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민폐 안끼치는 곳으로 집구해야지 이거 원..

    0 0

보통 그러면 옆집에서 항의하는데...
윗집에 남자둘이서 밤늦은 시간에도 게임하면서 소리지르고 해서
스트레스 받다가 그냥 귀마개 좋은 것 끼고 살다보니깐 옆집들이 들고 일어나서
조용해지더군요.
불편하면 관리실에 말하세요.
내려오면 신고 안 했다고 하고 옆집인가 보네요하면 됩니다.

    0 0

저도 그럴 때면 이어폰 끼고 팟캐스트 듣는데 그 소리는 이어폰도 뚫더라고요. 관리실에 한번 말하긴 해야겠네요! 신고하고 모른 척 방법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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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산다고 하면 게임밖에 생각은 안나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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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결론은 대체적으로 게임이군요. 저런 걸 실제로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생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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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밝히지않고 최대한 매너있게 쪽지 같은거 남기면 타인배려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개선되겠죠. 싸움이든 경비실이든 그 다음부터 생각해봐도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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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들이 내는 일반적인 소리였으면(발걸음, 애정행각, 음주고성방가 등) 쪽지를 붙이든 했을텐데, 제게는 위협적인 소리라 그냥 참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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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지마세요. 그거 참고 스트레스받다가 병됩니다. 사람이 더 예민해져요
무조건 경비실이랑 관리사무소에도 이야기하세요.
오피스텔 혼자 살나이면 적어도 성인인데 못배워서 그럴겁니다.
소리날때마다 지속적으로 이야기하시고 안먹히면 경찰신고하세요.
매번하세요. 그래야 님이 이사안가고 그넘이 이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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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ㅜ 근데 제가 오히려 밖에 나갔다 이제 집 들어왔어요. 대로변의 소음이 훨씬 편안합니다. 내일쯤 소리 들릴 때 관리실 전화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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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일 가능성이 높네요. 예전에 옆에 살던 친구가 그랬어요. 저녁 늦게 자다가 가끔가다가 소리치고 욕하고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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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남자는 집안에서 그러고 있고, 매일 아침 밖에서 비슷하게 소리질러대는 여자도 있어요. 길가는 사람들 향해서.  이러고 보니 이 동네가 물이 안좋은 건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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