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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한국은 아직 안끝났다고 생각하고 있고....
한창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들이 있음에도 날로 빌런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외국에서 바라볼때는 적어도 방역과 예방 성공이라고 평가하네요.
인구 100만명당
영국은 960명 검사
이탈리아는 386명
미국은 314명
한국은 6,148명 검사,전국 600여개의 검사소 클라스를 보여주네요..크...
9천여명의 확진자중 반 수가 넘게 치료후 퇴원했습니다.
추가적인 증가는 종교 빌런들, 사회빌런들,젊은 클럽 빌런들 때려대면 됩니다. 법으로 안되면
사회적으로 비난을 드높이면 됩니다. (제주모녀 빌런들 재판 빨리 진행해서 표본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반 왔으니 온 만큼만 기다리면 맘편히 외출 할 날이 오니...조금만 참읍시다.
그런 의미에서 집에서 게임하시라고...
월드워Z 무료로 풀었습니다. 게임하면서 보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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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같았으면 말 안 듣는 것들 벌써 뒈지게 처맞았거나 벌금독박 혹은 지가 무슨 병인지도 모른채 눠서 끙끙 앓다가 재수없으면 돌연사인데 나라가 잘 챙겨주니 아주 천지를 모르고 깨춤추는 것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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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세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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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들 그 좋아하는 503 애비때 였으면 집 밖으로 고개만 빼꼼 내밀어도 남영동 끌려가서 개패듯이 쳐맞고 동네마다 군용 짚차 돌아다녀야 속이 후련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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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세게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