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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지만 물품에 따라 구매자의 성향이 있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케이스를 판다
데스크탑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보통 완제를 사거나 조립으로 세트로 사지
케이스만 사는 사람은 많지 않고(컴덕)
그 중에서도 이 케이스를 중고로 사는 사람은 더욱 적은데
케이스를 중고로 살 사람이면 대부분 컴퓨터에 대해서 중상급 이상의 지식을 가진 분들이라(조립따위 가뿐)
말이 길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있을거 다 있고 없을거(찍힘,기스 등) 체크하고 가격 맞으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컴퓨터 CPU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CPU를 스스로 교체 할 정도면(쿨러 빼고 서멀컴파운드 닦아내고 CPU 탈착하고 새로 넣고 서멀컴파운드 바르고 쿨러 조이고 등)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이라
역시 말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게이밍 키보드/마우스의 경우 미성년자 학생 친구들이 정말 많이 연락이 옵니다
고가의 게이밍기어를 갖고 싶은데
새 제품을 구하기는 부담스러운 친구들이 중고시장을 기웃기웃 하는데
이 친구들은 교환을 그렇게 물어봅니다
뭐랑 뭐랑 해서 교환 되나요
뭐랑 교환되나요
가장 다양한 층을 만나는 중고 물품은 제 경우엔 휴대폰이었습니다
남녀노소 다 쓰는 기기다 보니 다양한 층을 만나게 되는데
신형에 가까운 플래그십의 경우 보통 경제활동 하는 층이 본인 쓸 거 사 가고
폴더폰, 낮은 성능의 스마트폰 등은
지긋하신 부모님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 입문 혹은 막 다루기용(분실한 경우 등)으로 찾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판매하는 입장에선 그냥 빠르게 돈 꽂아주고 주소 부르거나
집 앞에 와서 돈 주고 가져가는 사람이 짱이라는건 공통이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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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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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심이 많아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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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는 거의 안하고 판매만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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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구입은 잘하는데 판매는 잘안하게 되더라구요. 구입은 내가 물건 검토하고 구입해서 확인하고 조금 티가있어도 감안하고 쓰면 되는데 판매는 저도 미처몰랐던 하자가 있거나 혹시 실수로 언급 하지 못하고 지나간 하자가 발생했을때 반품같은 걸로 복잡해 질까봐요 ㅠ 그래서 중고 팔때는 거의 최저가 보다 좀더 낮게 가격올려서 빨리 연락오는 분께 팔아요. 그러면 맘도 편하고 신경 덜써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네고 불가라고 적고 네고는 절대 안해요 말이 긴사람은 말이 많다고? 들어서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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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아예 안쓰는거, 가져있어봐야 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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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는 구입할 생각은 들어도 판매는 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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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사는게 훨씬 나은 물건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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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부분이 좀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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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받고 튀는 경우도 많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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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구매는 안해봤는데 파는건 많이 팔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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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터치폰이면 2g폰 필요한 여기저기서 연락이 오겠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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