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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본론은 그게 아니고!!
길을 다니다 보면, 어 저 여자 옷 예쁘다 어디 걸까, 그런 생각하게 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모르는 사람이 가서 물어보는 게 기분이 나쁠까요 아닐까요.
딜바다 여성분들은 이런 일 당하신다면 어떨 꺼 같으신가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 어 옷 예뻐요 어디서 샀어요? 라고 물어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떠벌떠벌 자세히 말해버리거든요. 근데 사실 안면이 있는 사람들이고 생판 낯선 사람이 그러진 않았으니.
오늘도 길에서 어떤 분이 파랑민소매원피스를 입고 지나가시는데 내 스탈의 옷이어서 속으로 물어볼까말까 엄청 갈등하다가 그냥 그 분은 저 멀리 군중속으로 사라지심.ㅜ
만일 제가 당한다면 기분이 나쁘진 않을꺼 같은데 다른 분들은 모르겠어서...
길가다가 누군가 옷 물어보면 어떨꺼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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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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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거는것도 ..이런코로나시국에 ㅠㅠ 별루고..누가 이쁘게 봐주는건 좋지만 ..일단 싫습니다 ㅋㅋ 여자들끼리 우스갯소리로 비슷한스타일로 입은거보면 친구들끼리 만나도 서먹(?)해져요 ㅋㅋ 꼭 벗어야할꺼같..같은옷 입은거 봐도 싫은 게 심리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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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로나 시국이 걸려서 더 못물어보겠더군요.ㅠㅜ 저도 그런거 같아요. 친구는 괜찮은데 회사동료가 비슷하게 옷 입고 왔을 땐 은근 신경쓰임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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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포럼에 남자는 못 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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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이의 성격을 알 리 없으니 속으로 맨날 생각만 하다가 상황이 종료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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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긴하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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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jjey님은 괜찮으시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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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잔데 답하고싶다 ㅠㅠ 뿌이엄마로 바꿀까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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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답해주시면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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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코로나시국 아니었으면 쏘쏘하게 답해줄거같은데 지금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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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코로나는 저의 충동성도 잠재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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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볼땐,‘ 뭐지 이사람 ‘싶을듯 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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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이 흉흉한가 먼저 점검을 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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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좋아보여서 말 잘못걸다가 큰일날까 무서운 세상입니다. 초면에 그러시면 안될것 같슴다. 코로나 때문에 뒤숭숭하니 자제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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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께요...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