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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장례식.. 가야 하나요..?
 
왜문을황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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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31 21:01:01 조회: 616  /  추천: 1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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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결재 내리시는 높은 분(..)이 일이 많아 9월 말까진 휴가 쓰지 말라고 하셔서 10월에 휴가 계획 잡았다가, 갑자기 여유가 조금 생긴데다 코로나 때문인지 다음 주에 휴가 잠깐 갔다 오라고 지난 주 목요일에 말씀하셔서 오늘부터 월 화 수 휴가 중입니다.
휴가 첫 날인 오늘, 오후에 저희 팀 부장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대리님께 연락을 받았구요.
저희는 서울이고, 장례는 부산에서 코로나 땜에 가족장으로 하신다는데 대리님과 월화수목금 휴가를 쓰셨던 과장님 이렇게 두 분은 가신다는데 저도 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직원 친인척 장례 참석 시 교통비 지원은 두 명 까지구요. 만약 저도 간다면 교통비는 셋이서 나누겠다고 대리님이 제안하셨어요. 교통비는 왕복 ktx로 갈 시 12만 원이고 비행기 타면 3만 원입니다.
오후에 연락한 거 뿐만 아니라 오전에도 굳이 서두르지 않아도 될 일 결재 올리라고 높으신 분(..)한테 연락이 왔구요. 안 좋은 일 겪으신 건 마음 아프지만 지난 달 20일 근무일 중 17일을 야근을 하고 휴가 세 개 쓰는데 솔직히 쉬는 거 같지가 않습니다.
코로나 땜에 50인 이상 모이면 장례식장이나 결혼식장에 벌금 문다고 하지 않나요? 시국이라 가족장으로 하신다는데 굳이 대리님 과장님 가시겠다는 것도 솔직히 이해 안 가고 저더러 같이 갔으면 하는 대리님도 이해 안 가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코로나 핑계 대면서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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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부득이한 상황이 있으니 전화나 문자로 연락드리고
부의금만 보내도 충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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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안 가는 대신 차비라도 추가해서 부의금을 더 내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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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시는 게 부장님 입장에서도 편할 것 같습니다.
부조만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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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의금만 보내시는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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