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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1번가, 네이버 페이샵(?)이랑 다르게
반품접수하면 수거를 엄청 늦게하러 옵니다...
얼마전에 선풍기샀는데 불량이왔는데도
수거가 일주일 넘게 걸렸습니다ㅋㅋㅋㅋ
결국 티몬에 전화해서 접수를 한번더해서
다른택배사가 가지러 옴...
그리고 이틀 뒤 원래 택배사에서 접수가됐다며 반품받으러 옴...
문제는 반품할 물건이 또 있어서 엊그제 접수했는데
아직 반응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늦어도 이틀 뒤에는 반품접수된 물품이 있다고 아침에 문자오는데
티몬은 티몬도 그렇고 티몬 내의 판매자도 그렇고
왜 때문인지 느린건지... 답답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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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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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정말 뭐 같아요. 저도 25일 도착했는데 판매자가 다른 걸보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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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랑 같은 날에 반품접수한 개인쇼핑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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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도 그렇지만, g9도 g마켓이랑 비슷한 느낌인지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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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몬에서 티켓구매해서 환불했는데 상담사를 통해 처리된지 알았습니다 티몬에서도 환불완료라고 되었습니다 그런데 카드청구서 보고 안 된거 알고 그제 다시 전화했습니다 이런 일에 있어서 명확하지 않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