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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과거 이름 루스에 백야가 잦아 '하얀'을 뜯하는 형용사인 '벨릐'가 붙어
'하얀러시아'라는 의미인 벨라루스.
벌써 한달째 공정한 선거를 하자며 벌어지고 있는 벨라루스 시위가 벌어지고 유혈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네요.
알렉산드르 루카쉔코라고 벌써 26년째 왕좌에 앉아서
'마지막 남은 유럽의 독재자'라고 검색하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2주전쯤엔 시위대가 거세지고 대통령궁까지 다다르자,

방탄조끼에 총까지 꺼내들고 '쥐새끼들이 총을 꺼내니까 다 흩어지는구나' 라는 대사까지 내뱉어 줍니다.
심지어 푸틴이나 다름 없다는 의미의 '푸카쉔코'라는 단어까지 등장..
게다가 사태를 진정 시키려는 의도는 없어보이고 자꾸 러시아군 파견해 진압하려고 푸틴과 협상을 시도하고 있어
원성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를 겪어봐서 구소련이었던 15개국중 국민들에게 정권을 주게되면
전부 반러의 입장으로 돌아서게되고 그나마 러시아에 우호적이었던 루카쉔코마저 물러가면
유럽과 러시아를 잇는 길목에 있는 벨라루스마저 등돌리게 되는거니 필사적으로 될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15개국중 그나마 러시아에 우호적인건 카자흐스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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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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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 뜻이군요 저는 당시 저 지역이 공산주의자가 아닌 왕당파(?)지역이라 적러시아의 반대의미로 백러시아로 부르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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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쪽도...코로나 유행일텐데 이러나 저러나 유혈 사태로 커질 조짐이 보여 참 걱정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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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님이 지식인인건 알고있었지만 켤레옹은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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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지자도 모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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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가 그런 뜻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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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분쟁 아주 옛날부터 러시아인들 사이에서 '서우크라이나'가서 러시아어하면 칼맞을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있었죠. 발트해3국가서(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라트비아) 러시아어했더니 툴툴 거리는 상점주인도 봤고요.(그쪽 언어는 몰라도 느낌은 받지 않습니까..) 그나마 스탄시리즈 국가들이 정치적인 부분을 떠나, 러시아 경제에 의존하고 있어, 우호적인 느낌은 받지만...이쪽도 참 힘들긴 매한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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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이름은 그렇게 예쁜데 상황은 반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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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보니 평화시위로 이루어낼 수 있는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평화시위만으로도 대통령 몰아낸 나라라는게 대단하다 느끼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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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 사태라니 안타깝네요. 덕분에 벨라루스 뜻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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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HoaOIW7RGU 거의 한달간 매일 이 지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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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뜻을 저도 지금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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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어느 나라 지도자들이나 이렇게 권력에 집착하는거보면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힘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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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급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독재가....라고 할려해도 북한도 있고 뭐....이동네(제가 사는곳)도...그렇네요...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