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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콕 하고 그냥 가는걸 봤네요.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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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10 22:18:25 조회: 66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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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와이프랑 지하 주차장에서 차에 탈려고 하는데

 

쿵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소리나는 쪽을 보니 문콕 하면서 차에 타는 아줌마를 봤네요.

 

거리가 가까우면 사진이라도 남겨 놓을려고 했는데 거리가 멀어서 그냥 말았네요...

 

인성이 안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게 안타깝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가서 이야기하면 아니라고 엄청 공격적으로 나올겁니다. 인성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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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이런적 있는데 오지랖 소리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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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콕은 신경도 안 쓰더라구요.
언제 그랬냐는 듯한 표정으로 처다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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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타고 있는데 문콕하길래 빡쳐서 쳐다보니까 뭐? 어쩌라고? 하고 쳐다만 보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반대로 마트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장보러가자마자 전화가와서,
애기들이 타다가 문콕한 거 같다고 저 기다리시면서 쫄려서 담배피고 계시던 아저씨도 있었어요.
흔적을 닦아보니 페인트가 묻은거라 그냥 가시라고 했어요. 대신 애들이 좀 혼났겠죠...ㅎㅎㅎ
이렇게 연락만 해주면 서로 좋게 끝날 수도 있는건데 기본이 안된 분들이 너무 많긴 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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