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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MERS 사태때 정부 대처에 참다못한 박원순 시장님의 긴급 기자회견입니다.
컨트롤 타워 하나 꼴랑 만들어놓고 정부에선 낙타고기 먹지 말라는 드립쳤었죠.
이때 이 기자회견 후 가장 많이 나온 반응이
"왜 일개 시장이 뭔데 정부도 조용하고 있는걸 나와서 기자회견 하냐, 불안 분위기 조성하냐" 였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나 코로나 사태가 와서 현정부의 선견지명에 가까운 시뮬레이션과
현명한 대처에 "방역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이 슬슬 붙자,
너나 할거 없이 "뛰어난 선진국민 의식"을 이야기 하는 사람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일부를 갖고 모두를 판단 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지만,
그 뛰어난 선진의식중에는 사이비 종교에 빠져 정부 방역에 도망다닌 사람도 있었고,
사이비 못지 않은 목사 따라다니며 '왜 가두냐'라고 하는 집회도 열어 전국에서 버스 대절해서 참석하고
이게 나이먹은 부류에 한해서만이 아닌, 조심하자는데 클럽 다녀서 확산 시킨 사람있고,
우리나라 공휴일도 아닌데 좀쑤셔서 이태원,해운대 기어나간 20대도 있습니다.
이게 정말 뛰어난 선진 의식인가요 아니면 정부가 대처를 잘해서 생긴 결론인가요?
선진 의식이 뛰어나서 얻은 결론이라면 왜 5년전에는 발병국빼고 최악의 감염률을 보여줬는지
궁금하네요. 5년만에 반성과 학습을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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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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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결과를 두고 예전같았으면 형광등 천개가 아닌 만개의 아우라 어쩌고...하면서 난리났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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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순 효과라고 생각하는점은... 좋은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뒀다는겁니다. 다음 정권에 혹시나 행여나 다른쪽으로 정권이 넘어간다고해도 사람들의 기준이나 기대심리는 높아져있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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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에 대한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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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을 포함해서 정부정책이란 것이 어찌 100% 잘 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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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든 저번 정부든 공과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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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똥묻은 것들이 정치하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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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싸잡아 물타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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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싸잡아 물타기란 단어를 이해을 못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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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타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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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민주당은 털끗하나까지 깨끗해야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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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라고 털끝하나 깨끗한걸 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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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헛짓거리하다가...에서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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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 적은 비판이 신에 가까운 인간만이 가능한것인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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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다는 말씀은 누구의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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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았으니 비판도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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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동산 정책은 과거 그 어떤 정권도 골머리 앓는 문제였고,속 시원한 해결책 내놓은 정권은 없습니다.애초부터 없는 사람들의 불평과 가진사람들이 자기 재산 지키려고 내놓는 불만을 동시 만족 시킬 수 있는 대책안은 없으니까요. 증세,복지,성장 문제는 코로나 이전이든 이후이든 그 어떤 국가도 현재는 박수 받을 나라 하나 없죠. 일본처럼 포기하고 증세 하느냐, 복지에 대한 비용을 전부 방역에 쏟아 붓느냐의 문제로 발전했으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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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분은 집있고 지방살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정부가 잘하는것 같아요. 단순히 방역뿐만아니라 지원이나 비전이나 외교부분도 뛰어나다고 봐요. 특히 모두가 혈안이 된 미래먹거리에 대한 부분에 한국이 아주 평가가 좋죠. 코로나사태를 감안하면 안힘들 나라가 어딨겠습니까만은 그래도 한국은 희망적이란것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막 정권교체 할때도 전 정권들이 싼 똥들 수습으로만 이 정권이 끝나지 않을까 우려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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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큰 과제중에 하나가 수입 길이 일시적으로 막힌데다, 연이은 태풍으로 농산물 가격 폭등하자 잠깐적으로나마 식품 의존도 문제가 떠오르긴 했죠... 이걸 떠나서 풀어야할 문제가 한둘도 아니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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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좋은 부분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지금까지 그 어떤 정부보다 안심이 돼요. 이 불안한 시기에 선방하도록 흐름을 만드는게 쉽다고들 여기는 분들이 참 많아서 더 그렇게 쓰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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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이란 게 모호한 표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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