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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빌라 주차장에 어미냥과 태어난지 얼마안된 새끼냥 세마리가 출몰해서 지냈었어요.
날이 추워지니 빌라 내에 초등생들이 냥이들 집이라도 만들어주고 싶어했고, 반상회를 통해서 찬성쪽으로 기울었구요.
집을 만들어준지 며칠 안되어서, 출근하느라 차를 움직여서 골목초입에서 좌우차를 살피는 순간 내차에서 새끼고양이들이 뛰어내려 어디론가로 사라지더라구요. ㅠㅠ
그후론 어미냥이도 새끼냥이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아마도 새벽에 수영을 다녀와서 세워놓은 동안 차가 따뜻하니 엔진룸 어디쪽에 올라가있었나본데..뛰어내려서 살았으니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시동걸로 범퍼나 보닛을 두드리거나 발로 퉁퉁 건드려서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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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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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차 노크하는 행동이 익숙치가 않아서 계속 안하게되는데 이번겨울 또 한번 신경써서 해볼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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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신경써야 하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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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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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곳 좋아하니 안으로 들어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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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메탈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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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는 잘 모르고 저도 창틀에 비둘기가 집짓는거 싫어서 방지용품도 설치하는....그런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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