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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글 동참) 지금까지 만난 옆집들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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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17 21:09:52 조회: 62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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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빡쳐서 정리해봅니다.

2014년에 신축 입주했습니다.

첫번째는 50대 부부셨는데
새 아파트 첫 입주여서 그랬는지 많이 친했습니다.
나중에 이사가실때도 연락주시면서 잘 살아라고 해주시기까지...
이런 분 다시 못 만나서 슬픕니다.

두번째 30대 총각인지 아저씨인지...
패턴이 달라 서로 마주친건 얼마 안되는데
엘베에서 인사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티비는 얼마나 시끄럽게 트는지 엘베 기다릴때마다 뭐 보는지 알 수 있을정도 (가끔 므흣한 영상 소리로 민망함 추가)
가끔 친구들이 들락날락하는데 늦은 밤 술파티까지

세번째 50대? 부부
시내 주복 살다 오셨다는데
만날 때마다 아파트 불평불만
엘베는 왤케 느리냐 청소는 안해주냐 등등
그러면서 전단지? 광고지? 같은거 있으면 집 앞에 척 버리고 들어감
(우리아파트 청소 아줌마 없는데?? 누구보고 치우라고??)
결국 몇 달 안 돼서 이사 가심

현재 네번째 30대 부부
이 사람들이 최곱니다.
집 앞에 쓰레기를 모아놔요
재활용이건 일반쓰레기건...
복도에 냄새나요
집에 들어갈때마다 짜증...
한 소리 할까도 했지만 이제 곧 저희가 나가니까 무시하기로.

다음 집에선 부디 좋은 이웃 만나게 되길 ㅜ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이웃복이 참 중요한데 신경쓰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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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문밖에 모아두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1 0

공동주택에서 좋은 이웃 만나는 건 큰 복이죠

    1 0

이사 일주일전에 그 이웃처럼 똑같이 하고ㅋ가시길ㅎ

굳이 누가 사는지 알 필요도 알고싶지도 않지만 만에 하나 빌런이라면 ㅜㅠㅠㅜ 고역이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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