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님의 댓글

우와...역시....명곡이네요!
놀면 뭐하니? 생각납니다 너무 재밌었는데...
잘 듣고 갑니다!^^

깍두기님의 댓글

저는 요즘에도 흥얼 거리고 혼자 불러요^^;;

깍두기님의 댓글

꼬북형님 언제 댓글을 다셨나요?
저도 소몰이 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립싱크님의 댓글

어제 신해철님 노래 들었네요..
여러 생각이 나더군요..
예전 노래가 생각나면..
나이를 먹은 것인지.. ㅎㅎㅎ

두남일인님의 댓글

90년대 좋은 노래 정말 많죠.
그에 반해 요즘 노래는 깊이가 없어서 아쉽네요.ㅠㅠ
오늘 같은 날 저의 선곡은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이승훈의 비오는 거리 너무 좋죠^^

Biesta님의 댓글

http://dbada.kr/A0dGPY

비만 오면 센치해지시는 분들ㅎ
같은 노래, 다른 추억!!

뿌이아빠님의 댓글

따형의... 초이스라... ㅎㅎ

오라버니님의 댓글

워우워우워우 예에에~~~
찌찌뽕^^

사낚인님의 댓글

유툽 보니깐 떼창이 그때도 있었군여ㅋㅋ
드라마도 기억나네요
정민님 간지가 ๑ᴖ◡ᴖ๑

내일이찾아오면님의 댓글

딜바다에서는 본문에 유툽 화면이 안뜨게 되어 있나보네요..
그거 있으면 게시글 내에서 재생 시킬텐데 쩝..

우리집걔는안물어요님의 댓글

형님 브걸로 역주행하더니 벌써 거기까지 가셨슈?
아~ 신라의 바하하하하하하암이여~

저흐님의 댓글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김정민님 다른 곡들도 좋지만 좀 더 슬픈 느낌이 있어 이곡 특히 좋아요.
간만에 김정민님 곡들 싹 돌고 와야 겠어요.
덕분에 잘 들었어요.^^

저흐님의 댓글

ㅎㅎ길보드테이프도 오랜만이네요.길보드차트도 있었나.

저흐님의 댓글

아.맞아요.잡지 같은 데서 본 거 같아요.ㅎㅎㅎ
갑자기 사이버가수 아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봐야 겠어요.^^

저흐님의 댓글

세또래는 기억나는데 통크나이는 찾아봐야 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