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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가게에 놀러왔는데 비난을...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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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8-24 23:26:55 조회: 3,092  /  추천: 20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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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글쓰네요. 

약간 기분이 상하는 일이 있어서요..

 



친구1(여자사람)+친구의친구1+중형견1마리

가게에 놀러온다고 연락왔더군요. 개가 있으니 야외테이블에

앉겠다고 해서 ㅇㅋ 그러고 서비스도 주고 반짝바쁠때지만 5-6번나가서

불편한거 없는지 물어보고 했습니다.

 

홀에 10명정도 있다가 9시가 되니 3명정도 남은상태에서

이제 가나보다 싶어서 계산하고 동네한바퀴 개랑산책하고 다시

오겠다더군요. 친구의친구는 귀가.

 

30분정도후에 와서는 홀에 3명있는 상황에서 매장안에서 술한잔더하자 하더군요.

1. 10시이후엔 매장에서 누가 술마시면 밖에서 신고할수도 있다. (이런건 저의 오바인가요?)

2. 내가 매장에서 술마시면 신경쓰여서 싫다.

3. 손님도 있고 강아지도 있고 그냥 인근편의점에서 한잔하자.

 

편의점에 앉았는데 극딜당했습니다.

너는 참 성격이 이상하다. 내가 그래도 친구까지 데리고 왔는데 지인이 오면 개가 있더라도 손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우리일행을 홀로 안내하는게 기본아니냐.?(개를 끔직히 생각함) 밖은 벌레있고 더운데 어찌 배려가 그렇게 없냐.

내가 밖에 앉겠다고 했어도 손님빠지면 당연히 안으로 옮겨줘야지? 친구대접을 이렇게 하냐?

내가 잠깐만난 남자는 자기가게에 개데리고 들어오게 해주더라. 뭐 이상한 핑계(1,2,3,)을 대면서 거짓말을 하냐.

 

멍해지더군요.

저도 개키우고 우리집개 좋아하지만 남의 매장이든 친구의 매장이든 안데리고 갑니다.

신경도 쓰이고 개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근데 이친구는 친구면 당연히 매장안에 친구개를 들여줘야지.!! 안그랬다고 자존심이 상한 모양이더군요.

배려는 해주면 좋은거고 안해주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친구가 가끔 개를 개이상으로 대접할때가 있지만 저는 장사를 해야하고 개를 싫어하는

손님한테까지 아쉬운소릴하는게 맞나요.

어제까지만해도 고민있다고 연락와서 한시간씩 통화했는데

 

오늘 만나선 배려가 없다며 정색하며 20분간 앉혀놓고 비난을 하는데..

잘모르겠습니다. 늘 주변에 맞춰가며 사는 타입인데...만만해서 이런가 싶기도하고...

아니면 남녀의 차이인가요? 내가 욕먹을만한건가...? 아닌것 같은데..고민중이네요.

 


추천 20 반대 0

댓글목록

극딜 당했습니다부터 여자분이 완전 이상한데요 진짜 친하지 않으면 손절급
겨울온기님은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4 0

그개가 저보다 높은 위치인것 같네요 ㅠ

    0 0

토닥토닥. 맘 상하지 마세요.
아무리  친구라도 남의 영업장에 왔으면 지킬 건 지켜야죠.
저걸 배려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저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3 0

감사합니다요

    0 0

겨울온기님의 기준이 맞다고 생각해요
친구분이 사회적 매너와 코로나 규칙을 벗어나는 요구를 하시고 계신 거 같아요

    2 0

그러게 말입니다

    1 0

같은 여자지만 이해가 안되네요..상대방의 배려는 없고 오로지 본인 기준에서만 생각하는 이기적이신분 같네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아니다 싶으시면 손절하시는게..
상대하시느라 기분만 상하섰을듯요.

    0 0

손절 할 지인이네요. 친구라는 단어가 아깝습니다. 술 같이 마셔주면 고마운줄 알아라로 들리네요

    0 0

손절해달라고 했으니 이참에 정리하시죠 : )

친한 지인네 호프집 갔더니 마감 3,40분 전부터 손님 안받고...종료시간 되니까 내부 불을 모두 급하게 소등해서 남은 맥주 허겁지겁 흡입하고 나왔어요 ㅜㅜ
한두달 지나서 갔더니...건너편이나 다른 경쟁 술집에서 신고라도 하면 망한다고...어쩔수가 없다고 해서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다음에는 멍멍이만 보내라고 하시는게...에휴휴

    0 0

생각도 없고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네요.
저라면 그냥 안봅니다.

    0 0


여자사람이 개념을 집에다가 두고 왔나보네요...

    0 0

반대로
친구가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애완견을 데리고 나왔는데
손님이 있는 매장 안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손님한테 양해를 구해겠다고 한다
이 상황에 친구(사장)를 생각하는 친구라면 손님한테 양해구하는 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밖에 있는게 더 맞는거 아닌가
그게 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영업하는 친구를 배려하지 못한건 본인도 마찬가지인 상황인데
거기서 왜 날 배려하지 않냐고 성내는건 머리아프네요

    1 0

겨울온기님 오랜만에 뵙네요...
그런데 올리신 글을 보니 마음이 속상 하실듯 합니다.
친구니까...무조건 다 이해하고 배려 해 줘야 한다는
친구분 생각이...객관적으로 봐도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보통 친구 이기에 더 신경 써 주고
존중하게 되던데...아무튼 겨울온기님도 이번에
서운한 점 말씀 하셔야 다음에 마음 상하는 일이
안 생기실거라 생각합니다.

    0 0

그 '친구였던'분은 본인이 일하는 직장에 친구랑 개가 오면 사장실에도 데려가고 그럴건가봐요?
뭔 개똥같은 요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린애가 요구하면 차근차근 설명이라도 할텐데 성인이 그런 소리를 하니..
친구네 사업장이 아니라 본인 단골 치킨집에 가서도 그런 소리하면 진상소리 들어요

    1 0

저는 개가 있으면 어디든 들어가면 안된다라는게 기본값인데...
근데 소재가 개였을뿐이지..그냥 심한 이기심문제인것 같습니다.

    0 0

저런관념이면... 친구안해도 될꺼같아요

기본적인 규칙과 매너를 가지고있지않고
자기신념만(번려동물짱짱 생각)
확고한 사람은 그냥 멀리하세요

기본이 안되어있음 분명 더나올사람이에요

    0 0

손절할려구요

    0 0

남녀차이가 아니라 저 사람이 인간이 아닌가봐요
집이 아니라 업장에 간건데 무슨 배려어쩌고 웅앵떤데요
친구 배려해서 골든벨 울리고 돈 더냈면 재고의 여지가 있나 생각 좀 해볼께요
기본이 안된 사람한테 맞춰주면 피곤해지더라구요
손절 성공기원합니다

    1 0

헐...친구가게는 더 배려하게 되던데 이기적인 친구분 인데요? 제 여자 친구들이 저러는 건 상상이 안가요....저랬으면 전 한마디 할거 같아요

    0 0

남녀문제를 떠나서... 손절감인데요..

    0 0

진짜 이상한 마인드네요.
손님중에 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요식업이면 영업장 위생 문제도 있는데
친구가 오히려 상식선에서 알아서 그런 부담을 안줘야 진짜 친구 아닌가요?
친구라고 상식을 깨트리고 무조건 맞춰줘야 한다는 개념이 어이가 없네요.
그냥 없어도 될 듯한 친구 같아요.

    2 0

겨울온기님이 착하셔서 얕잡아본 듯 해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넘어서는 과도한 배려를 요구하는 이상한 사람이네요.
빠른 손절이 필요해보입니다.

    0 0

일단 개인 집에 초대한 것도 아니고 업장이면 손님에 맞춰서 운영을 해야겠죠. 누군가는 개를 싫어할 수도 개털알러지일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친구 속에서 글쓴분은 만만한 정도가 아니고 자기 밑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고... 전날까지 한 시간 통화하고 한 것도 그저 자기 말 잘 들어줄 예스맨이 그저 글쓴분이었을 뿐이었던 게 아닌가 싶을 정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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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문제는 아니라보구요.
저도 동물 좋아하지만 동물에 환장한 것들이 많아요.
지들에게나 가족이지 왜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를 하는지.
지들이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지 왜 다른 사람 차 밑에나 집 근처에 밥을 줘서 그분들께 피해를 주는지.
이런 것들 때문에 동물 기르면 같이 욕 먹지만 방법이 없죠.그런 것들이 나아질리는 없고.주위에 그런 것들이 있으면 그냥 손절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친구분은 전반적으로 인성이 좀 안 좋으시네요.

오랜만에 오셔서 반갑네요.사업 잘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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