켤레님의 댓글

 

켤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1-29 19:18

아마도 푸른 산에 사는 쥐라고 청서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보통 우리가 싫어하는 쥐는 집쥐나 들쥐처럼 산에 잘 없으니까요

근데 아무리 봐도 흡사 포농글 같이 보여요
메뉴님

아마도 푸른 산에 사는 쥐라고 청서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보통 우리가 싫어하는 쥐는 집쥐나 들쥐처럼 산에 잘 없으니까요 근데 아무리 봐도 흡사 포농글 같이 보여요 메뉴님

촠매냐님의 댓글

 

촠매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1-30 19:13

쟤들 넘 무서워요
꺅깍 소리내고 먹던 솔방울 투척하고,
울 개님이랑 산책하다 봉변 당할뻔^^한 적 많아요
지금은 댕댕님이 없어서 산책할 일이 없어서ㅠㅠ

쟤들 넘 무서워요 꺅깍 소리내고 먹던 솔방울 투척하고, 울 개님이랑 산책하다 봉변 당할뻔^^한 적 많아요 지금은 댕댕님이 없어서 산책할 일이 없어서ㅠㅠ

꼬북형님의 댓글

꼬북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2-01 00:03

옛날엔 귀여운 다람쥐가 많이 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청설모가 많이 보여요
추운데 잘 지내거라~

옛날엔 귀여운 다람쥐가 많이 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청설모가 많이 보여요 추운데 잘 지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