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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여분쯤 기다리니 안에서 " 타지역계신가요?" 라고 외치네요. 그래서 안에 들어가서 3분쯤 기다려서 투표를 하였네요~
투표마치고 차에 가려는데 회사단톡에 팀장님 위시해서 1/3가량이 신속항원검사를 했거나 할 예정이라 하네요. 그래서 근처 보건소에 가서 검사했는데 다행이도 음성으로 나왔네요.
이제 늦은 점심 먹으러 가고 그 뒤에 출근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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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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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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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다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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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로나 걸릴까봐 투표 안 할려 생각했는데, 일단 내일 9시이전 가보고 사람 많으면 안 할 생각입니다. 2007년이후 오래간만에 포기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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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토욜 오전에 했는데 여유있었습니다 9시 이전이면 여유만점일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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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다행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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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고구마님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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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도 잘 하시고. 코로나 검사도 잘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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