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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가는 길이에요.
집에 내려 갈때는 언제가나? 생각 하곤 하는데...
막상 다시금 올라갈때는 늘 아쉬움만 가득 합니다.
그래도 집 마당에서 숯불에 구워서 맛있는
먹거리도 먹고, 입도 호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어서 참 감사하더라고요...
아무튼 딜바다분들도 오늘 하루...
가족분들과 편안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뜬금 없지만...대한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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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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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셔서 좋으셨겠어요..저는 본가가 가까워도 자주 못가게 되고 연락만 가끔 드리는데..저도 조만간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3.1절인데 국기계양 깜빡해서 방금 달아 놨네요..덕분에 하루 쉬고 낼부터 아이들 개학에 출근~ 낼은 아침부터 바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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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 특유의 편안함과 그 느낌이 나이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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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즐거운 시간 보내셧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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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능하자님 반갑습니다. 편히 보내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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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불멍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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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이 스트레스 해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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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장거리 이동하는거에 피로를 못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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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쉬고 오긴 했는데...차가 밀리면 몸이 힘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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