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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정리하다 꺼내보니까 마지막 사진이 2019년에 찍었던 사진이네요..그래도 어디나가면 가지고 나갔었는데
자연스럽게 안가지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충전도 잘되고 꺼낸김에 자주써야겠습니다..^(^
dac라는것도 처음 사봤는데 신기하구요..
간만에 비오니 그냥 좋네요..
오늘도 수고하시구요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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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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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쿨픽스2500 나오나.. 했는데 ㅋ 너무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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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2번정도 잃어버렸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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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후지필름 디카썼었어요 ㅋ 추억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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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디카는 올림푸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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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는 동생이 썼던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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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디카는 캐논 S50 이었습니다. 초창기라 거의 90만원 정도에 구매 했었던것 같은데 이후에는 파나소닉 최초의 방수카메라에 꽂혀 국내에 출시도 안 한걸 직구로 구매했던 파나소닉 DMC-TS1 이었고 이후 한참후에 소니 RX100 시리즈가 나와서 첫번째 모델로 오래 사용하다 마음에 들어서 팔고 구매한 RX100 MK3가 휴대용으로는 마지막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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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취미셨군요..저도 한때 관심좀 가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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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라는 말. 언제적인지... 갑자기 추억여행 떠나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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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도 안쓰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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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오랜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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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라지는게 많아서 슬프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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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때 그 감성이네요 ㅎㅎㅎ 전 캐논이었나? 집에 있는 거 만지작거렸던 기억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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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디카는 하나씩 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