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4-07 12:00:59 조회: 3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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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순금(24K, 3.75g) 시세는 살 때 약 990,000원, 팔 때 약 824,000원 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지만, 여전히 '금 1돈 100만 원'이라는 역사적 고점을 눈앞에 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18K는 팔 때 61만 원대, 14K는 47만 원대를 기록 중입니다.
최근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66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약 17%가량 급락하는 등 최근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커진 상황입니다. 이는 미 연준(Fed)의 매파적 기조 유지와 달러 강세가 금 가격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시점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안전자산으로서의 단기적 매력이 잠시 주춤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UBS와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IB)들은 각국 중앙은행의 꾸준한 금 매입 수요와 향후 단행될 금리 인하를 근거로,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에서 최대 6,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금 투자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인플레이션 헤지 및 자산 배분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가격이 조정받는 시기를 활용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이며, 실물 금 외에도 KRX 금시장 등 거래 비용이 낮은 방식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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