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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서 60일 미만의 어린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 5월 30일 상주시 중동면 덕암로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1.06kg의 작은 몸집에 순하고 온순한 성격을 지녔답니다.
밝은 실내 공간에서 촬영된 사진 속 아이는 어린 강아지 특유의 호기심과 약간의 경계심이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갈색, 검정색, 흰색이 오묘하게 섞인 털은 자연이 그린 듯 아름답고, 맨몸으로 발견되었음에도 보여주는 온순함이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88
보호소의 깨끗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아이는 고개를 살짝 돌리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검정, 회색, 흰색이 어우러진 털은 마치 작은 구름 같고, 특히 가슴 부분의 하얀 털은 순수함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카메라를 또렷하게 응시하는 눈망울에는 아직 세상에 대한 경계심과 새로운 가족을 향한 조심스러운 기대감이 담겨 있습니다. 앞다리를 쭉 뻗고 앉아 있는 모습에서 어린 강아지의 귀여운 매력이 한껏 드러나는데, 차가운 바닥 위에서도 씩씩하게 버텨온 이 아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변함없는 사랑을 선물해주세요.
◆경북 상주 믹스견, 2026년 5월30일 발견!… 유기견의 상처를 삶의 이유로 품어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믹스견, 상주시 동물보호센터, 경북-상주-2026-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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