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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법무부가 친일재산 환수 를 위한 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을 공식적으로 꾸리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법무부는 22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이 정식으로 발족했다고 밝혔고, 이는 국무총리 훈령인 관련 규정안이 이날 공포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영창 검사가 준비단의 단장을 맡게 되었으며, 법무부를 포함한 여러 부처에서 파견된 총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영창 단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이번 준비단 발족이 역사적 정의 실현 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준비단은 위원회 출범 예정일인 12월 3일까지 활동하며, 관련 법규 마련과 같은 기초 작업 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위원회 출범을 위해 필요한 직제 및 예산 편성, 사무실 확보 등 구체적인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정 장관은 준비단에게 12월 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준비단 출범은 친일 재산의 환수 라는 역사적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친일재산 환수 역사적 정의 실현… 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공식 출범 (+친일재산, 재산환수, 역사정의,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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