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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2,100원 하락한 24,100원에 장을 마감하며, 8.02%의 등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삼성중공업의 거래량은 4,716,567주를 나타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베트남 현지 법인 신설을 추진하며 해외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선 인프라가 잘 갖춰진 베트남 협력업체에 범용 선박 제작을 맡겨 건조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며, 국내에서는 고부가가치 선종 개발에 집중할 구상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미 지난해 라이베리아 선주로부터 수주한 유조선 3척을 베트남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에서 건조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베트남과의 협력은 삼성중공업이 중국에 대한 해외 생산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내 조선 빅3의 올 2분기 합산 영업이익률이 역대 최고 수준인 1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저가 수주 물량 감소와 선가 상승 이후 확보한 LNG 운반선 등 고부가 일감 비중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삼성중공업, 투자자 관심 속 시세 변동 확대… 24,100 -8.02% 마감과 4,716,567주 거래량 주목 (+삼성중공업, 시세,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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