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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팬 4명 중 1명, '축구팀 이름'으로 비밀번호 설정…해킹 위험에 노출되(+월드컵, 4명,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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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24 23:18:36 조회: 3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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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전 세계 축구 팬 4명 중 1명꼴로 해킹 에 약한 비밀번호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스프레스VPN과 사이버 보안 연구원이 함께 조사한 결과, 월드컵 기간에 맞춰 팬들의 비밀번호 습관이 디지털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과거 유출된 데이터를 보니, 'soccer'나 유명 구단 이름 같은 축구 관련 단어 를 포함한 비밀번호가 110만 개 넘게 나왔습니다. 이런 경향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데, 6개국 팬 6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약 25%가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 이름 등을 비밀번호로 쓴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팬들이 소셜미디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드러내는 팬심 이 해커들에게 좋은 공격 단서가 된다고 경고합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공유하는 관심사를 통해 공격 대상을 찾는데, 구단 이름이나 선수 별명 등은 비밀번호를 추측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서비스에서 같은 비밀번호 를 쓰는 습관은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 하나의 계정이 뚫리면 다른 계정들까지 위험에 처하기 때문입니다. 비밀번호 재사용은 하나의 정보 유출이 광범위한 계정 보안 문제로 번지게 만들지만, 다중 인증(MFA)은 도용된 비밀번호만으로 계정이 탈취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월드컵 팬 4명 중 1명, '축구팀 이름'으로 비밀번호 설정…해킹 위험에 노출되다 (+월드컵, 비밀번호, 해킹, 사이버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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