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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다음. 주 도로 건설 사업 을 포함한 대규모 시설공사 입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총 48건, 약 2841억 원 규모의 공사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며, 이는 올해 누적 사업 규모의 일부다. 이번 입찰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사업은 충남 천안과 안성을 잇는 국지도 70호선 도로 건설 공사 로, 총 사업비는 506억 원에 달한다.
이 도로는 총연장 9.74km에 걸쳐 건설될 예정이며, 충남 천안시 성환읍과 안성시 미양면을 연결하게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48건의 공사 중 45건은 지역 업체 수주 지원 을 위해 지역 제한 또는 지역 의무 공동 도급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달청은 이러한 방식을 통해 전체 공사 금액의 68%에 해당하는 약 1943억 원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소 건설 업체들의 참여 기회 를 넓히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천안 안성 잇는 506억 도로공사 다음 주 주인 찾는다… 2841억 규모 시설입찰 조달청 집행 (+도로건설, 입찰, 조달청, 천안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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