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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년층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우울증 위험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팀은 중국 광저우에 사는 258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머신러닝 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스마트폰을 현실 도피 수단으로 강박적으로 사용할 때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했으며, 이는 정신 건강 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회 참여 가 적은 노년층에서 스마트폰 중독이 우울증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을 영상 통화 나 메시지 등 사람들과 연결되는 데 사용하면 오히려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혼자서 화면을 넘기거나 게임을 하는 등 수동적인 사용 은 사회적으로 위축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연구를 이끈 첸청 황 교수는 노년층이 현실 참여 대신 스마트폰을 피난처로 삼을 때, 이는 우울증의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 사용 방식이 노년층의 정신 건강 에 미치는 영향은 사용 방법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노년층 우울증 심화의 숨은 주범? 강박적 사용 위험 신호 (+스마트폰중독, 노년층, 우울증,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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