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9-03 23:43:47 조회: 22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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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8강에 가볍게 안착했습니다. 안세영은 9월 3일 열린 16강전에서 중국의 한첸시를 단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4, 21-7)으로 완파했습니다. 1게임에서는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고, 2게임에서는 무려 10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상대를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최근 부상을 딛고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 3연패 달성 후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안세영의 8강전 상대는 덴마크 선수를 꺾고 올라온 국가대표 후배 김가은 선수로 확정되어 여자 단식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었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12위 김가은의 역대 맞대결 전적은 6승 4패로 안세영이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세영은 올해 46승 1패라는 압도적인 승률과 함께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김가은 역시 올해 22승 10패로 준수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어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명승부가 기대됩니다.
두 선수의 8강전 경기는 2026년 9월 4일 오전 11시,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 3번 코트에서 펼쳐집니다. 총 상금 125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의 생중계는 국내 스포츠 전문 채널(SPOTV 등)과 BWF 공식 유튜브 채널(BWF TV)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두 선수가 펼치는 4강 진출전에 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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